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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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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덕 신부
고등학교시절 자연히 나는 사회주의에 열광했다.대학교에 다니면서 많은 중국관련서적을 읽으면서 모택동과 홍군 그리고 대장정에 대해서 깊이 연구했다.점차 나는 사회주의보다는 공산주의가 보다 실현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으며 마르크스와 레닌 스탈린의 전서적을 섭렵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Detail.asp?newsClusterNo=01100201.199801130000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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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도덕과 정의를 선전하는 사람은
도덕과 정의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을 죽이려는 사람들이다
그들에게는 도덕과 정의가 살인 도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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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의 진실은 도덕,정의를 휘두르면서 착한 척하는 사람들이 가장 악질이고 인간 말종들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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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게 세금을 99%에게 복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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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되는거 기대됨
나이 32 가진 돈 5천따리 그지 폭락이라
애초에 희망이 안 보임
지금 집값이여도 못 사고 더 올라도 못 사는데
그냥 이재명 대통령되서
토지공개념에 입각한 자살 마려울 정도의 보유세로
나보다 부자들 조금이라도 괴롭혀 있으면 좋겠음
내가 조금 손해봐도 좋으니 그냥 기득권 망했으면 좋겠다
양도세 공제도 폐지하고 증여세 확대로 부자들 손해보고 부의 대물림 없앴으면 좋겠음
특히 연예인 자녀들 부모 재산으로 호의 호식 하는 거 보면 증오감이 듬
한강변 지나가면서 저 비싼 아파트 다 무너져서 다 죽었으면 좋겠다 핵폭탄 투하에서 그냥 다같이 소멸했으면 좋
겠다 그런 생각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114415?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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