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타이쿤
  • 조회 수 13

https://www.goodreads.com/author/quotes/42907.Jacques_Lacan

 

https://www.tandfonline.com/doi/full/10.1080/23311983.2021.1892904#abstract

 

“desire is always what is inscribed as a repercussion of the articulation of language at the level of the Otherˮ

“욕망은 항상 타자 수준에서 언어의 표현의 반향으로 기록되는 것이다.”

 

The desire of the Other is the desire of the subject. 타자의 욕망은 주체의 욕망이다.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zephyr122059&logNo=222525631539

 

"Man's desire is the desire of the Other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

 

"The unconscious is the discourse of the Other 무의식은 타자의 담론이다.'

 

"From a wound, what matters is the scar. 상처에서 중요한 것은 흔적이다."

 

"The first virtue of knowledge is the ability to face what is not obvious.

지식의 첫 덕목은 자명하지 않은 것을 직시하는 능력이다."

 

"You can consider yourselves Lacanians if you like.

For my part, I declare myself a Freudian,

원하신다면 여러분은 자신들 라캉주의자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저로 말하자면 저는 프로이트주의자임을 선언합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