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사회의 도덕적 나침반 역할을 해야 한다ㅡ찰리 커

"Somebody Loves You Worldwide" 채널의 유튜브 영상은 찰리 커크가 기독교인들에게 세상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촉구하는 설교를 담고 있습니다. 커크는 정의, 사랑, 진실, 그리고 권한이라는 네 가지 질문을 통해 기독교적 관점에서 이러한 개념들을 정의하고, 이러한 이해가 미국 사회의 분열을 해결하는 데 중요함을 역설합니다. 그는 또한 성경적 원칙, 특히 십계명과 자유의 가치에 따라 생활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회가 사회의 도덕적 나침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설교는 개인의 구원과 영혼 구원이 가장 중요하지만, 교회가 국가의 도덕적, 정치적 건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도 필수적이라고 결론 내립니다.

오늘 아침 이곳에 오신 것을 보니 좋네요. 저는 잠언 29장 2절의 잠언을 읽고 싶었습니다. 그 말씀은 "의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신음하느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는 새 정부뿐만 아니라 새 왕이 필요하며, 우리의 왕은 우리의 주님이시자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사랑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오늘 아침 찰리 커트를 모시게 된 것을 특권으로 생각합니다. 그를 뒤에서 알게 된 것은 정말 멋진 일이었고, 그는 첫 예배에서 정말 훌륭한 메시지를 전해 주었고, 우리를 감동시켰습니다. 이제 그를 나오게 할 것이고, 여러분이 그에게 큰 환영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지금 그에게 큰 환영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곳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롭 목사님, 정말 멋진 교회입니다. 이곳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음, 하지만 오전 8시 예배를 담당했던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건 아니죠,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첫 예배에서 오늘 여기서 전할 모든 메시지가 다를 것이라고 말씀드릴게요.
오전 8시 첫 예배에서 저는 "좋아, 주일 아침 8시에 교회에 오기 위해 정말 노력했다면, 은혜와 용서, 자비에 대해 들을 필요가 없어. 그건 어제 아주 나쁜 결정을 내린 오후 12시 예배를 위한 거야. 그래서 우리는 사탄에 대해 이야기했고, 모든 위협에 대해 이야기했지. 농담이야"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해합니다. 여러분은 10시와 12시 예배에 옵니다. 어젯밤에 축구나 다른 것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수도 있죠. 하지만 모든 메시지는 다를 것입니다. 이 메시지에서 저는 특히 몇 가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먼저 배경을 설명해 드릴게요.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또는 제가 무엇을 하는지 모르신다면, 저는 대학 캠퍼스에 가서 연설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그럴 필요가 없죠. 저는 자유와 해방, 그리고 궁극적인 목적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팟캐스트, 라디오, 대학 캠퍼스 방문을 통해 이것을 합니다. 우리는 방금 미네소타와 미시간에 있었고, 이번 주 후반에는 텍사스로 갈 것입니다. 다음 주에는 버몬트 대학교에 갈 것입니다. 그러니 버몬트 대학교에 갈 때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리건 대학교에 갈 때도 특별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우리는 터닝포인트 USA에서 전국 수천 개의 고등학교와 대학 캠퍼스에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에 들어가서 교회 공동체와 목회자들이 이러한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도록 강화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시작하면서 두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신경 써야 할까요?". 그리고 그것은 음, 열정적인 반응을 들으니 기쁩니다만, 제가 연설하는 모든 교회에서 압도적인 답변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질문이 나옵니다. "좋아요, 찰리, 상황이 끔찍하다는 것을 압니다. 지금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요. 뉴스를 보고 공정한 관점에서 상황이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할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질문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그것에 대해 걱정해야 할까요? 교회가 그것에 대해 신경 써야 할까요? 어느 정도나 신경 써야 할까요?" 입니다. 이것은 매우 공정한 질문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시카고 교외에 있는 훌륭한 성경을 믿는 교회에서 자랐는데, 그들은 "우리는 우리 교회 벽 밖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에도 뉴스 사이클에서 언급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구절마다, 장마다 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그러나 저는 매우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저에게 위로와 명확성을 줄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되지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그것에 대해 매우 불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의 목사님이신 롭 맥코이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이곳에서 멀지 않은 뉴베리 파크의 갈보리 채플 갓 스피크업의 목사님이십니다. 그리고 그는 "찰리, 당신이 자유와 해방에 대해 이야기하고 미국을 명확하게 변호하려고 하는 일은 성경의 메시지 중 하나, 즉 예수님이 포로들을 자유롭게 하고 우리를 죄악된 본성에서 자유롭게 하기 위해 오셨다는 성경의 주요 메시지와 완전히 일치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항상 걱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대부분의 미국 기독교에서는 그것이 합의된 의견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이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즉, 우리가 갑자기 불의나 폭정이 스며드는 것을 보기 시작할 때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진리를 압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벽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누가 신경 쓰나요? 휴거가 다음 목요일에 올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알아냈어요"라고 말하고 싶어 하는 유혹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유혹적이지 않습니까? "야, 미국에서 매년 백만 건의 낙태가 일어나는 것은 잘못된 일이야. 그것에 대해 뭔가 해보자"라고 말하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심지어 소리 내어 말하는 것조차 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몇몇 사람들을 잃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찰리, 당신이 누구라고 판단합니까? 당신이 누구라고 그것이 틀렸다고 말합니까?"라고 말할 것입니다. 글쎄요, 우리에게는 많은 것을 알려주는 책이 있고,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우리 중 일부에게 도전하여 "교회는 이런 문제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다룰지에 대해 주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인 분별력, 상식적인 신중함이 있어야 하지만, 우리는 항상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분열이 있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지금 미국에는 큰 분열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을 분열시키는 네 가지 주요 질문이 있습니다. 첫째는 무엇이 정의인가, 둘째는 무엇이 사랑인가, 셋째는 무엇이 진실인가, 넷째는 누가 책임자인가입니다. 이것이 네 가지 질문입니다. 이제 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게 멋진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곳에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주님이자 구세주로, 그리고 여러분 삶의 이사회 의장으로 삼겠다고 결심하기를 기도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인생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이 그 결정을 내리기를 바랍니다. 저는 진심으로 그것을 기도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읽는 그리스도인인 우리를 위해, 우리는 왜 물리적인 성경이 필요한지 (성경 앱이 아니라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제 메시지와는 전혀 관련이 없지만 매우 중요한 부록이자 곁가지입니다)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성경을 통해 무엇이 정의인지, 무엇이 사랑인지, 무엇이 진실인지, 그리고 누가 책임자인지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네 가지 질문이 지금 나라를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정의인가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대학 캠퍼스에 가면 그들은 사회 정의, 인종 정의, 환경 정의를 이야기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다른 유형의 정의가 필요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다른 유형의 정의로 구성된 뷔페 같은 것을 원합니다. 글쎄요, 성경은 우리에게 정의는 사람에게 그에게 마땅한 것을 주는 것이어야 한다고 매우 분명하게 말합니다. 법적 절차에서 가난한 사람을 결코 편들지 않거나 어떤 식으로든 정의를 베풀 때, 레위기 법 중 하나에서 정의는 개인의 행동에 기반해야 한다고 매우 분명하게 말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하지 않은 어떤 일의 잘못을 바로잡으려고 하는 것이 정의라고 믿기 시작한다면, 하지만 여러분과 비슷하게 생긴 누군가가 한 일이라면, 그것은 정의의 완전히 다른 정의가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악하고 끔찍한 일을 한 사람처럼 보이거나, 어떤 사람과 관련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특정 개인으로서 여러분은 아니었다면, 그것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선한지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꾸는 것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유아들도 이해하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18개월 된 아기의 장난감을 완전히 치워 버린다면, 그들은 "불공평해!"라고 말할 것입니다. 18개월 된 아기나 두 살, 세 살, 네 살짜리 아이에게서 그 말을 얼마나 많이 듣습니까? "불공평해! 그들이 내 물건을 훔쳤어! 불공평해!". 그들은 정의를 알고 있으며, 우리 영혼 속에 각인된 정의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이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만약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받았다면 지옥에 갈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시민 및 정부 구조를 만들 때의 세상적인 정의는 맹목적이어야 합니다. 어떤 종류의 집단이나 부족, 또는 특정 민족 중심적인 초점을 선호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갑자기 "우리가 어떤 특정 이유로든 더 받을 자격이 있어"라고 말하는 경쟁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마땅히 받을 것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것에 대해 매우 분명하게 말합니다. 두 번째는 무엇이 사랑인가입니다. 이제 이것은 더 논란이 될 부분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저는 정말 신경 쓰지 않습니다. 사랑은 여러분이 좋다고 느끼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랑은 여러분이 좋다고 느끼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인들은 사랑에 대해 네 가지 다른 단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년간 랄프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신 많은 분들은 이것을 잘 아실 겁니다. 하지만 그리스인들은 **스토르게(storge), 필리아(phileo), 아가페(agape), 에로스(eros)**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보다 더 많은 단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영어에 대해 가장 불평하는 것 중 하나는, 즉 600년, 700년, 800년 전의 제 불평은 우리가 사랑이라는 단어를 너무 과도하게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미국에서 가장 큰 비극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햄버거를 사랑합니다", "저는 제 아내를 사랑합니다". 우리는 모두 그것이 다른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는 그것들을 많이 혼동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저는 이 영화를 사랑합니다" 또는 "저는 제 형제를 사랑합니다"는 "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넷플릭스 TV 프로그램을 사랑합니다"와 다릅니다. 하지만 형제애적인 사랑도 낭만적인 사랑과는 다릅니다. 또한 희생적인 사랑은 어떻습니까?. 그래서 고대 그리스에서 가르쳐진 네 가지 다른 유형의 사랑은 필리아(phileo), 즉 형제애적인 사랑부터 시작합시다. 필라델피아(Philadelphia), 즉 형제애적인 사랑의 도시라는 이름이 여기서 유래했습니다. 이것은 낭만적인 성격이 아닌 다른 사람에 대한 매우 강한 사랑입니다. 그러나 매우 친한 친구나 형제자매가 있는 분들은 이러한 유형의 사랑을 이해하실 겁니다. 두 번째 유형은 **에로스(eros)**입니다. 이것은 낭만적인 사랑입니다. 이것은 배우자에 대한 사랑의 유형입니다. 이것은 육체적으로 매우 충전될 수 있는 사랑의 유형입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좋은 결혼은 에로스만이 아닙니다. 잠시 후에 그 이야기에 들어가겠습니다. 진정한 결혼은 그러한 유형의 사랑만이 아닙니다. 다음 세 번째 유형의 사랑은 **스토르게(storge)**입니다. 스토르게는 자녀에 대한 사랑, 즉 자녀에 대한 아버지나 어머니의 사랑 유형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 유형의 사랑은 그리스도의 우리에 대한 사랑인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이것은 "내가 너를 대신할 것이다. 네가 잘못한 것을 용서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를 위해 내 목숨을 버릴 용의가 있다"는 정도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이제 이것은 이곳에 계신 많은 분들에게 기독교 101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을 반복하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항상 이것을 듣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회에서 "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나옵니다. 그것은 정말 중요한 질문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6월 내내 "사랑은 사랑이며, 당신은 그냥 그렇게 두어야 한다"는 말을 듣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합니다. 보세요, 저는 우리가 그것을 허용하지 않는 어떤 종류의 정부 태스크포스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사랑이 실제로 그런 것인가요? 단순히 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하도록 허용하는 것인가요? 물론 아닙니다.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보면 아시겠지만, 사랑은 노력, 희생, 이해를 필요로 합니다. 방종이 아닙니다. 그것은 큰 차이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방종은 방종입니다"라고 쓰인 큰 표지판을 걸 수 있을 것입니다. "쾌락은 쾌락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과 완전히 반대되는 사람과 함께 있어야 한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5월에 결혼했습니다. 그것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결혼하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그리고 혹시 젊으시다면, 제발 아주 일찍 결혼하시고 훅업 문화를 거부하세요.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젊을 때 결혼하세요. 제가 이 말을 하면 골프 박수가 나옵니다. 교회는 열정적으로 찬성해야 하는데, 교회가 박수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가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경력을 쌓고 나중에 결혼해"라고 말합니다. 얼마나 끔찍한 조언입니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합니다. 우리는 교회로서 그것을 바꿔야 합니다. 제가 교회에서 그렇게 말할 때면 보통 골프 박수가 나옵니다. 놀랍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일찍 결혼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저는 정말... 어쩌면 제가 놓치는 것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좋아요, 세 번째는 무엇이 진실인가입니다. 우리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은 직선과 비교할 수 있는 직선이 있을 때만 선이 구부러졌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현대 미국에서는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것은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옳고 그름은 단지 의견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창조주를 믿지 않는다면, 옳고 그름은 단지 의견에 불과합니다. 창세기 1장 1절은 제가 성경 전체에서 가장 좋아하는 구절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무 많은 것을 말하고, 성경 전체와 우리의 존재를 그 시점부터 구성하기 때문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여러분은 "오, 그래요, 뭐가 그렇게 대단해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대단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두 가지를 말해줍니다. 첫째, 하나님이 계시고, 여러분은 그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엄청난 의미를 가집니다. 저는 남은 시간을 이 자리에서 그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여러분보다 더 위대하고 숭배받고 이해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가 있으며, 경이로움의 시작, 즉 철학의 시작이라는 것이요. 그것은 아주 멋진 일이고, 솔직히 말해서 스스로 모든 것을 알아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해방감을 줄 것입니다. 태초에, 여러분이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고, 또한 하나님이 말씀으로 존재하게 하셨다는 창조의 개념으로 이어집니다. 그분은 숭배받을 가치가 있는 하나님입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할 가치가 있는 하나님입니다.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할 가치가 있는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렇게 할까요?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깨어진 본성에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진실인가요? 글쎄요, 아주 흥미롭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대학 캠퍼스를 방문할 때마다 학생들에게 항상 강의를 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질문을 받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줄 맨 앞으로 오도록 허용합니다. 아마 여러분은 저희 비디오를 보셨을 수도 있고, 안 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때로는 다소 재미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한 학생이 "찰리, 절대적인 진리 같은 건 없어"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저는 "음, 당신은 그것을 절대적으로 믿나요? 왜냐하면 어쩌면 그건 사실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어쩌면 절대적인 진리가 있을 수도 있고, 당신은 그걸 몰랐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당신은 실제로 절대적인 진리 진술을 하고 있는 거예요"라고 말합니다. 즉,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이 나라의 분열이 여기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것은 객관적으로 무엇이 진실인가 하는 문제에 달려 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는 이것을 너무 깊이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셔서 이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엇이 진실인가요? 우리는 물리학에서 힘 = 질량 × 가속도라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정지한 물체는 계속 정지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우리는 작용-반작용의 법칙을 압니다. 즉, 어떤 물체에 작용하면 똑같고 반대되는 반작용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요. 이것이 뉴턴 물리학의 세 가지 법칙입니다. 우리는 그것들이 사실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느 시점에서 세상이 어떤 형태의 객관적인 진리와 현실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그것을 압니다. 우리는 차에 타면 창조자들이 말했듯이 자연에는 어떤 자연의 법칙이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질문, 즉 많은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은 결코 불행해서는 안 됩니다. 불행은 죄라고 저는 정말 믿습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 길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는 만약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새로 태어났고 여전히 걷고 있다면 (물론 일시적으로 어떤 일에 불쾌할 수는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덕분에 새로 태어났을 때 불행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님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선함과 선물에 대한 적극적인 불순종입니다. "나는 너무 불행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 봅시다. 정말요? 여러분은 영원히 살 수 있는데, 그건 정말 대단한 일이잖아요? 그렇죠? 그것에 대해 좀 더 명랑해지세요.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그것을 더 잘해야 합니다. 제 생각에 제가 기독교 공동체를 위한 어떤 종류의 권고 개선 사항을 제출할 수 있다면, 우리는 좀 더 행복한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이 무너지고 있다고요? 좋아요! 지루한 시대에 살고 싶으세요? 좋아요, 어쨌든 할 일이 많으니까 행복하게 하면서 합시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인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불안감 (이것이 자기 연민과 불행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은 사람들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 심리학은 이것이 주요 동인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집을 짓고 가장 많은 물건을 모으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다음 엔도르핀 분출이 자신들에게 어떤 종류의 신성한 연결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 깊이 그들은 모두 언젠가는 시간이 다 될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들은 그것을 압니다. 이제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는 천국 영역에 들어갈 수 있게 되어 흥분됩니다. 우리는 영원에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압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천국으로 나를 위협하겠다고? 이것은 가장 큰 일인데!"와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것이 여러분에게 쉬운 이야기처럼 들린다면, 어쩌면 여러분은 믿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믿기 어려운 큰 일이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선물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은 큰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믿음이 필요하고, 여러분은 많은 이성을 사용하여 그것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변증론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절대적으로 믿음을 필요로 합니다. 무엇이 진실인가? 사람들이 이 책이 진실이 아니라고 믿는 것조차 아닙니다. 새로운 지배적인 관점은 많은 사람들이 아무것도 진실이 아니라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건 훨씬 더 나쁩니다. 저는 불가지론자들에게는 괜찮습니다. 문제없습니다. 불가지론자는 그리스어 '아그노시스(agnosis)'에서 유래한 것으로 '지식 없음'을 의미합니다. 저를 귀찮게 하는 것은 무신론자들입니다. 무신론자들은 주변 행성의 경이로움과 광채, 인간 영혼의 복잡성을 보고도 종교적인 열정으로 "하나님은 없다"고 선포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제 무신론자들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들과 많이 상대합니다. 항상 명랑하고 유머러스하게 대하려고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솔직히 그들에게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가능한 한 많은 무신론자들을 구하려고 노력합니다.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불가지론자들은 문제없습니다. 단지 찾고 있는 사람들인 불가지론자들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나는 다 알아냈다.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어떠합니까? 정말요? 당신은 지구와 우주의 모든 구석을 다 돌아다녔고, 이제 아무것도 없다는 절대적인 믿음이 있다고 선포합니까?. 그리고 저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무신론자라고 선포하는 것이 항상 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내 세계관을 만들 거야"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산타클로스라고 말하는 것과 같죠? 마치 "나는 신앙이 없는 사람이야. 나는 하나님이 없는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에게는 항상 좀 이상합니다. 그래서 첫째로, 하나님이 없었다면 무신론자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 말을 무신론자 친구들에게 전하면 그들이 미칠 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무신론을 넘어섭니다. 무신론 자체는 제가 보기에 문제입니다. 큰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이 더 세속화될수록 우리는 덜 자유로워졌다고 저는 믿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더 세속화되고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이 커질수록 미국은 덜 자유로워졌습니다. 미국이 덜 종교적이고 예수님과 하나님과 성경에 덜 순종하게 될수록, 우리는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을 보기 시작합니다. 인간은 창조주와의 관계 없이는 자유로운 상태로 존재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신론 자체도 충분히 나쁘지만, 그것보다 더 나쁜 것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그것은 이 질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마치 복음주의적인 열정으로 젊은이들의 마음과 정신에 스며들고 있으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이것에 대해 매우 경계해야 합니다. 즉, 존재의 목적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입니다. 학생, 젊은이들은 매우 빠르게 "음, 하나님이 없으니까 무슨 의미가 있어?"라고 말할 것입니다. 이것이 대부분의 대학에서 가르치는 것입니다. 없으니까 왜 계속해야 하는가?. 그래서 사람들은 마약과 술에 빠집니다. 왜 안 되겠어? 기분 좋게 하면 되지, 그렇지? 쾌락을 추구하면 되지. 반면에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단순히 기분 좋은 것 이상으로 아름답고 경이롭고 진실한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우리는 실제로 그러한 것들이 여러분의 존재와 영적 발달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 중 일부는 원하는 것을 언제든지, 원하는 방식으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유의 한 형태가 아닙니다. 그것은 실제로 그 반대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실제로 특정 물질에 얽매인 사람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엇이 진실인가라고 물을 때, 우리는 이 나라의 분열은 상대방이 초월적인 질서가 있다고 말하기를 꺼려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초월적인 질서 안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미국 헌법의 약속 중 하나는 인간 평등입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같은 종류의 존재입니다. 우리는 인간입니다. 우리는 고양이가 아니고, 개도 아니고, 돌고래도 아닙니다. 우리는 말하는 존재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가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며 논리적인 언어라는 선물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에서 말하는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를 데려오거나 고양이를 데려올 수 있지만, 그들은 18개월 된 아기가 하는 것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즉, 말하는 것이죠. 그들은 소리를 낼 수 있고, 쾌락과 고통을 구별할 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음식을 찾을 수 있지만,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언어의 중요성은 무엇입니까? 언어는 우리가 극도로 혼란스러운 세상을 조직하는 방법이며, 언어는 또한 기억을 필요로 합니다.
기억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세 살짜리 아이에게 이것이 의자처럼 보인다고 가르치면, 다음에 그 아이가 방으로 들어갈 때 놀랍게도 그 아이는 이전에 그런 종류의 의자를 본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저건 의자야"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어떤 종류의 것으로 조직합니다. "저건 공이야, 저건 돼지야, 저건 소야"라고 말합니다. 갑자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논리적인 언어의 선물을 주셨기 때문에 한때 혼란스러웠던 것이 조금 더 질서정연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1장과 요한복음 1장으로 돌아가 보면, 하나님은 어떻게 지구를 창조하셨을까요? 요술봉으로? 그분은 말씀으로 그것을 존재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을 때,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동물을 창조하셨을 때 하신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장에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말씀은 실제로 그리스어로는 **로고스(logos)**인데, 이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언어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말하는 존재입니다. 그것이 인간으로서의 우리의 본질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무엇이 진실인가라고 말할 때, 진실은 모든 인간 존재, 즉 인간적인 모든 것,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언어를 가진 모든 것은 권리를 가질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그 권리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누가 책임자인가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누가 책임자인가? 궁극적인 책임자는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그렇게 말해야 합니다. 이 초월적인 질서를 볼 때, 계층의 최상위에 있는 존재는 여러분이 볼 수 없지만 경험할 수 있고, 신성한 계시와 치유를 받을 수 있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또한 매우 부족한 것, 저 자신을 포함해서 때로는 부족한 것을 필요로 합니다. 그것은 바로 겸손입니다. 우리는 겸손하지 않고 교만한 나라를 건설했습니다. "글쎄, 어쩌면 우리는 현미경을 통해 우주와 행성의 모든 구석을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몰라. 어쩌면 성경이 앤서니 파우치보다 더 많은 지혜를 가지고 있을지도 몰라"라고 말하는 것은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제 정부적 관점에서 누가 책임자인가요? 국민이 책임자입니다. 그리고 미국 헌법에는 서문에 일곱 가지 약속이 매우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진리를 제정하고 자유의 축복을 제정한다". 그것은 종교적인 용어입니다. "제정(ordained)"은 목사를 교회 공동체로 모셔올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누가 책임자인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비선출된 전문가나 관료 집단이어야 할까요? 아니면 하버드 과학자 집단이어야 할까요? 아니면 국민이어야 할까요?. 그것은 국민일 때만 작동합니다. 제임스 매디슨이 아름답게 말했듯이, 그는 (사실 존 애덤스였을 수도 있습니다) "헌법은 전적으로 도덕적이고 종교적인 백성을 위해 쓰여졌다. 다른 어떤 백성에게도 전적으로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존 애덤스가 그렇게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매우 분명하게 말합니다. 사람들은 자유롭기를 원하는가요?.
어떤 사람들은 "네, 물론이죠. 물론 우리는 자유롭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글쎄요,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출애굽기 초기에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은 노예 상태에 있었고 포로로 잡혀 학대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나타나 파라오에게 도전하고, 차르에게 도전하고, 왕에게 도전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 대체할 수 있습니다. 시대 내내 동일한 행동 패턴입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파라오였습니다. 그리고 파라오는 "음, 벽돌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말합니다. "모세라는 이 사람은 누구야? 그는 끔찍해. 그는 우리를 더 힘들게 일하게 해". 하지만 하나님의 메신저였던 모세는 분명히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내 사막으로 데려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 주일학교의 모든 아이들은 그 이야기를 배웁니다. 하지만 그들이 배우지 못하는 것은 제가 이야기 전체에서 가장 드러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즉, 그들이 사막, 광야에 있고 시간이 흐른 후입니다. 이제 명심하세요, 그들은 아무것도 부족하거나 원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메추라기를 불어 날려 보내시고 하늘에서 만나를 보내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배고프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단지 조금 괴팍했을 뿐입니다. 그것이 오늘 여러분의 단어입니다. 그래서 갑자기 그들은 더 이상 포로 상태가 아니고, 더 이상 노예 상태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가 왜 여기 있지? 모세라는 이 사람은 누구야? 왜 그는 우리를 다시 이집트에서 데려왔지?"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그리고 저는 농담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적어도 이집트에서는 고기를 먹을 수 있었다"고 인용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자유보다 노예 상태에서 더 잘 먹을 수 있는 것을 원했습니다. 자유와 해방은 본능이 아닙니다. 그것은 가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의 가르침이 없다면 우리가 자연스럽게 의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전과 보안은 본능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자연스러운 본성 안에 쓰여 있는 것입니다. 제가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반역하자마자 어떻게 됩니까? 그들은 옷을 입지 않고 자랑스럽게 계속 돌아다닙니까? 아니면 부끄러워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숨습니까?. 하나님께서 "야, 너희 거기 있니? 어디 있니?"라고 말씀하셔야 할 정도였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유머러스한 게임을 하고 계셨을 것입니다. 그분은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아셨습니다. 그들은 숨어 있었고, 그는 "안 돼, 우리는 벌거벗었기 때문에 나올 수 없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는 "누가 너희에게 옷을 입지 않았다고 말했니?"라고 말합니다. 물론 그들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었기 때문입니다. 깨어진 본성 속에서 그들의 자연스러운 본능은 자유로워지고 자신감 있게 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닙니다. 그들은 수치심과 불안정함, 그리고 안전하려고 하는 곳으로 의지했습니다. 그러니 그것은 투쟁이지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덕분에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면 인간은 그곳에 살고 싶어 할까요?. 그리고 질문은 이겁니다. 우리 모두는 이것을 압니다. 자유는 미국이 세워진 기반입니다. 자유는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는 자유를 없애고 보살핌을 받고 싶다"고 말하는 것은 유혹적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렇게 합니다. 마음 깊이, "나는 그저 모든 것이 제공되기를 원한다. 오늘 일하러 가야 해? 그냥 경기부양책을 보내줄 수 없어?"라고 말하는 말없는 심리적 본능이 있습니다. "제발, 자기 연민은 사탄이 당신의 삶을 지배하는 시작이야." 우리 모두는 오늘 자기 연민에 빠질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아픈 친구들, 우리가 다루고 있는 영적 싸움, 잃어버린 일자리, 당신에게 일어나는 불의, 백신을 맞고 싶지 않아서 해고되는 것 등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하나씩 다른 종류의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그런 일이 일어나면, 사탄은 그것을 이용하여 "야, 오늘 밤에 술이나 마시러 가. 당연히 그럴 자격이 있어. 왜 이 웹사이트에 가지 않아? 아내에게 충실할 필요 없어. 너에게 이런 나쁜 일들이 일어나고 있잖아"라고 말할 것입니다. 자기 연민과 그 시작은 죄로 가는 문이자 깨어진 본성입니다. 그것은 자유의 부족과 관련하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저는 청중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미국이 지금처럼 자유로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사실 (점점 덜 자유로워지고 있지만)은 저에게는 놀랍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오래전에 접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정말로 인간의 본성과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시자들은 "야, 이것은 도덕적이고 종교적인 사람들이 있을 때만 작동할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교회에 대한 화재 경보와 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글쎄요, 우리는 도덕과 종교를 어디서 얻습니까? CDC에서요? 아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얻습니다. 그것은 옳고 그름을 말할 용기 있는 적극적인 교회여야 합니다. 교인들에게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 기꺼이 말하는 교회여야 합니다. 훌륭한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기꺼이 "하나님은 남자를 창조하셨고, 하나님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라고 말하는 교회여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글쎄, 이러한 전체주의 정부에서는 자유롭고 싶은 자연스러운 욕구가 있어"라고 말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소련 붕괴 후의 러시아를 연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들과 이야기해 보세요.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실제로 인민 위원(commissar)의 통제 아래로 돌아가고 싶어 했습니다. 선택된 소수의 젊고 야심 찬 사람들은 자유의 속삭임과 약속을 들었고, 스스로 무언가를 해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북한에서 온 젊은 탈북자 박연미 씨에게 너무나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정말 놀라운 사람이고, 제가 평생 들어본 것 중 가장 놀라운 시간 중 하나였습니다. 그녀는 오늘날 우리가 아는 가장 전체주의적인 정부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렇게 강력하게 말했습니다. "5분 동안 생각한 후 두 시간 동안 낮잠을 자야 했어요. 왜냐하면 이전에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제가 하는 모든 일은 누군가가 저에게 시키는 대로 했어요. 일어나서 옷 입고, 일하러 가고, 구멍 파고, 먹고, 집에 가는 것. 그게 다였어요". 하지만 제가 앉아서 "오늘 뭘 할까? 뭘 입을까?"라고 생각하기 시작하자마자 (북한에는 옷을 고르는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지시받는 대로 했으니까요) 갑자기 그것은 그녀에게 정신적으로 피곤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실제로 생각하는 근육을 키워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데니스 프래거와 인터뷰했을 때 (우리는 그녀를 우리의 팟캐스트에도 출연시킬 예정입니다), 그는 "음, 자유롭고 싶었던 적이 있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가 뭐라고 말했는지 아세요? 그녀는 "저는 그 단어를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네, 북한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그것은 본능이 아닙니다. 만약 본능이었다면 먹는 것과 같았을 것입니다. 그녀는 먹는 것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어느 날 위험한 포식자가 마을에 나타났을 때, 생각할 필요 없이 숨을 곳을 알았고, 그 포식자를 피하는 방법을 알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안전은 본능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도망치려는 본능을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왜 도망쳤을까요? 여러분은 그들이 식량이 바닥났고, 결국 그녀는 강을 건너 중국으로 가서 자유를 추구해야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가 항상 이야기하지 않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원하는 것을 언제든지, 원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자유가 아닙니다. 그건 자유가 아닙니다!). 자유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미덕의 추구입니다. 옳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찰리, 어떻게 그것이 옳은 일인지 알아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물어보셔서 기쁩니다. 시간이 얼마나 있나요? 하나님의 우리 모두에게 주신 선물부터 시작합시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우리 모두에게 주신 선물이 무엇인가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글쎄요, 이것이 제가 성경이 신성하게 영감받았다고 믿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성경이 유대인들을 얼마나 부정적으로 묘사하는지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말이죠. 성경은 히브리인들을 역사상 최악의 사람들처럼 보이게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반항하고, 금송아지를 숭배합니다. 말도 안 돼요.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면 여러분이 실제로 이런 글을 쓸 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마치 매 순간 그들이 일을 망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윗은 장군들을 죽여서 아내와 간음합니다. 정말요. 음,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에게 매우 공감이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의 일상생활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약속입니다. 우리는 일어나서 일하러 가고, 점심때쯤이면 이미 죄를 짓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 용서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마치 만약 그들이 완벽한 사람들이었고 결코 일을 망치지 않았다면, "음, 이건 사실일 리 없어"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항상 일을 망치고 있다는 사실은 "음, 이건 실제로 신성하게 영감받았을 수도 있어"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열 가지 선물은 물론 십계명입니다. 그것은 실제로 하나님으로부터 온 열 가지 말씀입니다. 이제 구약의 율법에 대한 가장 놀라운 것 중 하나는 율법이 왕보다 먼저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행성 역사상 유일하게 율법이 왕보다 먼저 존재했던 문명입니다. 그래서 함무라비 법전이나 여러 혼란스러운 법전들이 있습니다. 차이점은 여러분이 살고 싶은 모든 방식을 기록한 책임자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구약과 기독교 신앙의 차이점은 하나님이 율법을 주셨고, 그 다음에 왕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율법이 왕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그 율법이 어디서 왔는지, 즉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고 말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제 제가 학생들에게 항상 말하는 방법 중 하나는 그들이 "찰리, 어떻게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나요? 어떻게 자유롭게 살 수 있나요?"라고 묻는다는 것입니다. 그저 십계명을 지키는 데 집중하세요. 물론 그 이상도 있지만, 십계명은 제가 확신하건대 오늘 이곳에 살인자는 없을 것입니다. 그건 큰 문제가 아니죠. 음, 예수님의 은혜가 여러분 위에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지만 십계명 중에는 우리가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부분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죠? 그 부분은 높은 기준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어떻습니까? 제가 7월에 안식일을 지키기 시작하자마자, 제 전화기를 끄고 아무도 저에게 연락할 수 없게 하자마자, 주님은 저를 무한히 축복하셨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더 명확하게 봅니다. 어제는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밤까지 저의 샤밧(안식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것 뒤에 있는 종교적 열정과 독선적인 부분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안식일을 불명예스럽게 여겨야 한다고 결코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오, 우리는 그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전혀 옳지 않습니다. 사실 저는 하나님께서 행성 창조 후에 쉬셨다면, 우리도 하루를 쉬고 그 날을 하나님께 바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렵습니다. "저는 할 일이 많아요. 많은 거래가 진행 중입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해합니다. 믿으세요, 할 일이 많습니다. 그 하루를 쉬세요. 어머니와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그것은 약속이 담긴 유일한 계명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여러분이 읽는 번역에 따라 다릅니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은 복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는 이것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선생님이 부모님보다 더 똑똑하다고 믿고 싶어 하고, 부모님이 최고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믿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들에게 반항할 거야".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미국이 현재의 위치에 있는 이유 중 하나는 국가가 의도적으로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를 파괴했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가 사라지면 나라는 무너집니다. 그래서 십계명에 "네가 사는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는 약속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모-자녀 관계를 계속 파괴한다면 우리는 오래 살지 못할 것입니다. 나라는 무너질 것입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좋아요,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여러분은 마지막 예배에 오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예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음, 참고로 세 번째 예배는 전적으로 교육에 관한 것이 될 것입니다. 그것에 관심이 있다면요. 그리고 그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성경이 교육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그것에 대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왜 우리가 교육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정책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음, 여기서 한 가지만 이야기해 봅시다. 좋아요, 제가 창시자들을 왜 사랑하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저는 그들이 경이롭다고 생각하고 감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에는 또 다른 분열이 있습니다. 그것은 감사하는 사람들과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감사하는 나라는 오래 살고 강합니다. 감사하지 않는 나라는 스스로를 파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는 다른 모든 것을 달콤하게 만드는 열매입니다. 감사는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어떤 것에 대해 감사할 때, 갑자기 사람들은 "음, 누구에게 감사합니까?"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감사가 세속적인 가치가 아닌 이유입니다. 이것이 세속적인 사람들이 결코 감사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음, 누구에게 감사합니까? 누구에게 감사합니까?" 저는 한 좌익 팟캐스터와 논쟁을 벌였습니다. 저는 교육의 목표가 한 세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것, 즉 이전 세대의 희생과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 감사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음, 교육의 목표는 도끼 살인마를 만드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는 이전에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감사에 대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우리가 할 일이 있고, 바꿔야 할 것이 있고, 진전을 이루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와 같았습니다. 갑자기 분열이 보이시죠? 감사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을 바꿔야 합니다. 당연히 저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우리는 스스로 속도를 늦춰야 할 뿐만 아니라, 우리는 세계 역사상 존재했던 가장 위대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어디서 왔는지, 그 복잡성, 권력 분립, 정부에 대한 동의, 독립적인 사법부, 그리고 그 모든 다른 구성 요소들을 이해해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제가 창시자들의 열렬한 팬이라고 말씀드렸듯이, 제가 흥미롭게 여긴 한 가지는, 첫째로 존 애덤스 자신이 히브리어를 할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창시자들의 성경적 지식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제가 창시자들이 성경을 알았다는 것을 아는 방법은 그들이 레위기의 한 구절을 자유의 종에 새겼기 때문입니다. 시편도 아니고, 잠언도 아니고, 요한복음도 아닌 레위기입니다. 그것도 레위기 깊숙한 곳, 레위기 25장 "땅의 모든 주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는 구절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성경을 알았던 것입니다. 좋아요. 그것이 그들이 자유의 종에 새긴 것이고, 그것이 그들이 이해한 이유입니다. 즉, 만약 우리 교회가 교회의 역할을 멈추고 예산 편성, 세례, 그리고 더 큰 건물을 짓는 것만을 하는 일종의 기업 조직이 된다면, 갑자기 나라는 무너져 내리기 시작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곰곰이 생각하고 기도해야 할 문제입니다. 올바른 균형은 무엇인가? 균형은 항상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도덕적 진리를 선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지 말하세요. "생명은 시작된다. 내가 너를 태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노라". 매우 분명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성경과 강단에서 선포해야 합니다. 하지만 또한 우리는 교회가 예외이며 우리 주변의 세상을 창조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교회 출석률이 떨어지는 것이 (실제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그러니 오늘 이곳에 오신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갑자기 도덕적 혼란이 증가한다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그렇게 간단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제가 비유하자면, 교회는 항상 미국이 넘어질 때 붙잡아 주는 역할을 해왔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이 나라를 세웠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이 이 나라를 세울 때 다른 어떤 문헌보다 더 많이 인용되었다는 것을 아셨습니까?. 창시자들은 그들의 개인 일기에서 "음, 출애굽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고, 신명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고, 레위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고, 요한복음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포로들을 자유롭게 하려는 성경의 약속을 바탕으로 나라를 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들은 인간 본성도 이해했습니다. 그들은 인간이 자유롭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 시스템은 종교적이고 도덕적인 사람들을 위한 것일 뿐이다. 종교와 도덕을 없애면 전체주의 폭정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무너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우리에게 도전하고 싶은 것은 (그리고 다음 예배에서 이것을 계속할 것입니다), 교회가 우리 지도자들이 잘할 때 칭찬하고, 그들이 잘못할 때 그들에게 설교하고, 우리 정부에 참여하며, 마지막으로 우리 지도자들을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네 가지 'P'입니다. 즉, **칭찬(praise), 설교(preach), 참여(participate), 기도(pray)**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려고 노력하도록 격려하고 싶은 네 가지입니다. 다음 예배에서 특히 그것에 대해 자세히 다룰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하려는 유혹을 받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어떻게 끝날지 알아. 집은 불타고 있고, 예수님은 곧 오실 거야. 우리는 진리를 알아. 나는 이 모든 것에 관여하고 싶지 않아. 이건 다 더럽고, 다 혼란스럽고, 끔찍해". 저는 지금 여러분에게 예레미야 29장 7절에 쓰여 있듯이 말씀드립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예레미야 마지막 부분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히브리어로 '바드라스(badras)'를 의미하는 "너희가 포로로 잡혀간 그 나라의 평화, 즉 샬롬을 구하라. 너희의 평화가 그 나라의 평화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라는 것입니다. 저는 매우 간단한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전체주의와 폭정이 들어서면 교회가 계속 번성하고 성장하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를 가질 수 있을까요? 물론 아닙니다. 북한에서는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여러분은 교회가 그곳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교회가 없습니다. 그들은 자유라는 단어도 모릅니다. 그곳은 사탄의 놀이터입니다. 이제 어떤 사람들은 "찰리, 그건 나한테 맞지 않아"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자유로워지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단지 인식하고 그 네 가지를 하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그렇죠? 그것이 네 가지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칭찬하고, 설교하고, 참여하고, 기도하라.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의 직업, 저의 일상적인 직업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두 번째로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그리스도를 위해 영혼을 구원하는 것, 즉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렇죠? 그것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찰리, 두 번째로 중요한 일은 무엇입니까?"라고 말할 것입니다. 저의 삶은 두 번째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첫 번째 일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저의 평생의 일입니다. 저는 교회가 정부 명령에 맞서 문을 열고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저는 그들을 폐쇄시키고 싶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종교적 양심에 반하여 약을 복용하도록 강요받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깊이 간직한 신념에 반하여 어떤 것에 자금을 대도록 강요받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저는 우리가 어떤 도덕적 중심성과 진실을 가진 사회에 살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둘 다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의 일은 두 번째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저의 기도는 교회에 더 많은 사람들이 "이봐, 우리도 두 번째 일에 집중해야 해. 왜냐하면 두 번째 일 없이는 첫 번째 일을 할 수 없으니까"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때로는 그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역사에서 압니다. 우리는 오늘날 세상의 상황에서 그것을 압니다.
그래서 이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음, 완전히 독특할 세 번째 예배에 꼭 와주세요. 첫 예배에 참석하신 분 계신가요? 첫 예배 참석자분들? 이것은 달랐죠? 그렇죠? 저는 제 약속을 지켰습니다. 괜찮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음, 저는 물리적인 성경 이야기는 하지 못했습니다. 괜찮습니다. 성경 앱은 모두 없애세요. 좋아요. 사탄은 여러분의 성경 읽기를 방해하려고 합니다. 사탄이 방해할 수 있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읽지 마세요.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 엄격하고 전적으로 헌정된 것을 얻으세요. 그리고 그것은 주변 사람들이 여러분을 책임지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들은 "좋아, 지금 성경을 읽고 있군"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휴대폰으로 성경을 읽고 있을 때 제 아내는 "정말 성경 읽는 거야?"라고 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막 시작하려는 참이야". 저는 저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펼칠 때 오는 위로와 평화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조상들이 읽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읽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들 때마다 같은 종류의 무게와 느낌을 가집니다. 이것은 사탄에 대한 저의 검입니다. 이것은 저에게 위로입니다. 그리고 저는 미소를 짓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휴대폰을 치워 버리면서 "좋아, 이걸 치워 버리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창문으로 사슴이 날아 들어오는 것과 같은 이상한 일이 없다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이겠죠), 아무도 이것을 방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반면에 이것으로 읽으면 "띵" 소리와 알림이 울립니다. 이것은 불안 유발 기계입니다. 저리 치워!. 저는 평화로운 곳에 도달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주의 말씀이 고독의 장소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위로의 장소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반농담으로 그렇게 말합니다. 제가 이 말 때문에 가장 화난 이메일을 받습니다. "찰리, 저는 훌륭한 그리스도인이고 성경 앱을 사용합니다! 감히 어떻게 그런 말을 하세요?". 그게 제 요점이 아닙니다. 좋아요. 저는 단지 여러분을 축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좋아요. 어쩌면 여러분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고, 성경을 읽는 동안 화면을 계속 보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그냥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음, 사람들은 찰리에게 "어떻게 도울 수 있나요?"라고 묻습니다. 터닝포인트 USA에서 우리를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고등학교와 대학 캠퍼스에서 하는 일은 힘든 일입니다. 대학 캠퍼스에 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정말 종종 사자의 굴과 같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제가 말씀드린 것에 관심이 있고 "이봐, 새 뉴스 출처를 얻고 싶어. 이것에 대해 신경 쓰고 싶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매일 하루에 두 개의 팟캐스트를 제작하고 있으며, 라디오 3시간에 더해 연간 330회의 강연을 모두 성경적 세계관에서 진행합니다. 그래서 만약 그것에 관심이 있다면, 여러분은 휴대폰에서 저희 팟캐스트를 구독할 수 있습니다. 찰리 커크 쇼 팟캐스트입니다. 그것은 실제로 우리에게 큰 축복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구독을 고려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모든 대형 기술 검열자들로부터 공격을 받아 제한을 받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매우 간단합니다. 팟캐스트 앱을 열고 찰리 커크 쇼를 검색하세요. 어떻게 하는지 모르신다면, 여기 어딘가에 8살짜리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팟캐스트 구독 방법을 쉽게 알려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훌륭한 터닝포인트 USA 리더들 (손 들어보세요)도 구독 방법을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목회자의 마무리이니 여러 번의 마무리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삶이 올바르지 않다면, 이것을 하라고 권합니다. 복음은 네 단어로 요약됩니다. 예수님이 내 자리를 대신하셨다. 세 단어로 하면 그가 나를 위해. 두 단어로 하면 대속적 속죄. 한 단어로 하면 은혜. 우리 모두에게 그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인간 평등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통행증도 없고, 면제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영생을 얻기 위해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심판받을 때가 올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한 모든 것이 나열될 것입니다. 저에게는 아주 긴 선고 심리가 될 것입니다. 매우 길겠죠. 그리고 다행히도 저는 그 순간에 은혜를 받았다는 것을 압니다. 저주받는 대신에 "아니요, 저는 그를 압니다. 그는 영원한 생명으로 갈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분이 계십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그것을 최우선으로 두어야 합니다, 여러분.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제 삶의 일을 두 번째로 중요한 일에 집중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교회의 모든 여러분이 궁극적인 일을 계속할 수 있고, 우리가 그것을 조화롭게 함께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여러분, 만약 교회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계속 무너지고 혼란에 빠질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의 희망이고, 도덕적 등대이며, 깨어진 세상을 위한 명료함의 장소입니다. 함께 거기에 의지합시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책은 여러분을 죄에서 지켜줄 것입니다. 이 책에서 나온 유일한 수호자, 그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마지막 때에 성경이요. 그가 말했듯이, 우리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진리를 말하면, 이 모든 자유주의자들은 교회를 닫으려고 합니다. 그것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찰리는 전국 곳곳에서 연설해 왔고, 사람들이 그를 싫어한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를 사랑합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지고, 성경은 하나님이 경배받으실 때 영과 진리로 경배받으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을 영과 진리로 경배할 사람들이 더 필요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가 말했듯이, 우리의 전화기, 우리의 작은 아이패드, 우리는 이것들을 없애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시간을 보내세요. 여러분이 가지고 다루고 읽을 수 있는 진짜 성경을 가지세요. 저는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일어섭시다. 제가 아팠으니 용서해 주세요. 아버지,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자비에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지, 다음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이 예배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이곳에서 말씀드려진 모든 것이 변화될 마음에 떨어지게 하소서. 주님, 그가 모든 강연에서 말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성령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귀를 가지게 하소서, 주님. 그래서 주님, 오늘 이 시간을 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지키시고, 돌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한 곡 더 부를 것입니다.

good to see you here this morning i wanted to read a proverb proverbs 29 2 he says when the godly are in authority that people rejoice and when the wicked are in power they groan and surely today we need not only a new government but we need a new king and we know for sure that our king is jesus christ as our lord and savior so we love that awesome awesome well we have the privilege this morning having charlie curt here with us and it's been a really neat thing just kind of to know him in the back and he did a great great message on uh first service just blew us away so we're gonna have him come out now and we want you guys to greet him great great greeting to him right now thank you thank you everybody it's great to be here and thank you rob what a wonderful church this is it's so great to be here and um i i do want to meet the person responsible for the 8 a.m service though that's that's not no we're not doing that again um i will say though that the first service every message we're
going to give here today is going to be different the first one at 8am i said okay if you really got your act together to come to church at 8 a.m on a sunday morning um you don't need to hear about grace and forgiveness and mercy that's for the 12 p.m they made very bad decisions yesterday so we talked about satan and we talked about all the threats again i'm half kidding by the way um but i i i get it you know you come to the you come to the 10 and the 12. you had some fun last night maybe watching some football or whatever but we're going to be every message will be different this message i want to talk about a couple things in particular and um kind of first give you some background if you kind of don't know uh what we do or what i do i go to college campuses and speak so you don't have to um i spread the message of freedom and liberty and also ultimate purpose and i spread the gospel to nations young people we do it through podcasting radio college campus visits we were just in mi
nnesota and michigan we're heading to texas later this week we're going to university of vermont next week so please intercessory prayers when i go to university of vermont i'm going to need it and then university of oregon especially pray for me when i go to the university of oregon um and so we're on thousands of high school and college campuses across the country at turning point usa we're starting to get into churches and starting to strengthen um some of the church communities and pastors to speak out on these issues and so i want to kind of ask a couple kind of this question to start out with it today which is uh should we care about what's happening around us and that that is a well i'm glad to hear the enthusiastic response but that's not an thank you it's not an overwhelming answer at every church i speak at and so there's this question of okay charlie i know things are terrible right i know that things seem to be falling apart right now i mean you can't watch the news and i t
hink from a fair perspective and think things are going well right now and the question is you know should we be bothered by that as christians should the church care about that and what and to what degree and to what extent and this is a very fair question because i grew up in a church that was a wonderful bible-believing church in the suburbs of chicago and they said we will never comment on anything that happens outside of the walls of our church in the news cycle we are going to be verse by verse chapter by chapter and i totally support that however i felt unequipped to be able to ever be able to understand how this the word of god was able to give me comfort and clarity in a very confusing world and i was always very um unsettled about that and so then i met my now pastor pastor rob mccoy who is the pastor of calvary chapel god speak up in newberry park not too far from here and he said charlie know what you are doing to talk about freedom and liberty and trying to make a cogent d
efense of america is completely consistent with what the message one of the messages of the bible is the main message of the bible which is that god jesus is here to set the captives free to set us free from our own sinful nature and we should we should always be worried about you know the things that are happening around us but that is not the consensus unfortunately in most of american christianity and so that that is something i want us to dwell over which is what should the church do when all of a sudden that we start to see injustices or we start to see tyranny start to creep in because it's very tempting to want to just say we know the truth the truth will set us free and who cares what happens outside the walls the rapture is coming next thursday we got it all figured out it's tempting isn't it it's harder to say hey it's wrong that there are a million abortions a year in america let's try and do something about it that's harder it's harder even to just say that out loud because
you're going to lose some people some people say well charlie who are you to judge who are you to say that that's wrong well we have a book that tells us a lot and we always rely on the word of god and and so i want to try and challenge some of us today to try to say hey the church here should take an active role in these sort of matters we must be prudent which is a gift from the lord common sense prudentia over how we go about it but we should always yield back to the scriptures and so a lot of us feel as if there's a divide in america and there is a divide in america right now big time and there's four major questions of what is dividing america the first is what is justice the second is what is love the third is what is true and the fourth is who is in charge these are the four questions now here's the cool thing about those of us that are christians and there might be people that are not christians here today and i i pray that today you make a commitment to make jesus christ your
lord and savior and the chairman of the board of your life it's the most important thing that you can do in your life that i hope you make that decision today i truly pray for that but for those of us that are christians that read our bibles we're going to get into the why we need physical bibles not the bible app by the way we're going to talk about that it's an important side note and tangent totally unrelated to my message but very important um which is we can tell through the scriptures what is justice what is love what is true and who is in charge those four questions are what is dividing the country right now and so let's start with what is justice now if you turn if you go to a college campus they'll say we need social justice racial justice environmental justice we need all these different types of justice we need a kind of potpourri of a buffet line of every different type of justice well the bible tells us very clearly that justice must be giving a man what he is due never f
avoring a poor man in a legal proceeding or in any sort of giving out justice in one of the levitical laws it says very clearly that justice must be based on the action of an individual now this is very important because if you start to believe that justice is trying to right the wrong of something you did not do but something that someone that looked like something you did well that's a completely different definition of justice isn't it that you look like someone who did something evil and terrible or you might have been related to somebody but not you as a specific individual well then that completely changes the idea of what is just and what is good and this is actually understood by toddlers if you take away an 18 month old toy just totally out of the way they'll say that's not fair how many times do you hear that from an 18 month old or from a two-year-old or a three-year-old or a four-year-old that's not fair they stole my stuff that's not fair they know justice in our imprinted
in our own soul is a yearning for justice now we as christians know though that if we actually got what we deserved we would go to hell that's why we need jesus but earthly justice as we create civic and governmental structures justice must be blind it must not favor it must not favor any sort of group or any sort of tribe or any sort of ethnocentric focus because then all of a sudden it will become a competition of saying we deserve it more for any specific reason not giving a person unto what they are do the scriptures speak very clearly about this the second is what is love now this is going to be one of the more controversial parts of it i really don't care um love is not in the sen it's not doing what you feel is good let me say that again love is not doing what you feel is good there the greeks had four different words for love and i'm sure a lot of you that have been listening to ralph for years know this very well but the greeks had storge phileo agape and arrows those are the
four they had more words than that and i i one of my greatest complaints of the english language of as it came to be is you know my complaint of 600 700 800 years ago is how we overuse the word love i think that it's one of the greatest tragedies in america i love this hamburger i love my wife we all know it means different things but boy do we conflate them a lot right you know i love this movie or i love my brother is different than i love my favorite netflix television show but brotherly love is also different than romantic love but also how about sacrificial love so the four different types of loves is taught in in ancient greek is let's start with phileo brotherly love this is where we get philadelphia the city of brotherly love which is a love so strong for another person that is not romantic in nature but those of you that have very very close friends or obviously siblings you understand this type of love the second type of arrows this is romantic love this is the type of love
that you have for a spouse this is a type of love that can be very charged in the flesh but a true a good marriage is not just eros i'm going to get to that in a second a true marriage is not just that type of love then third type of love um so it's storge is storge which is a love for a child which is a a father or mother type of love for a child and the fourth type of love which is christ's love for us sacrificial love which is so much love that i will replace you i will i will forgive you for your what you've done wrong and i am willing to lay down my life for you for god so agape the world that he sent his one and only son jesus christ now this is christianity 101 for a lot of people here but i think it's very helpful to repeat it because i know a lot of people that actually don't always hear this and so the question is in society what is love that's a really important question because i hear all throughout the month of june well love is love and you just must leave it as such that
you must allow people to do whatever they want to do and look i'm not trying to say that we should have some sort of government task force not allowing it but is that what love actually is is just allowing people to do everything they see fit of course not love and you know this when you see a successful marriage love requires work love requires sacrifice love requires understanding not indulgence it's a big difference if it was you could have a big sign that says indulgence is indulgence that's fine you can say pleasure is pleasure however it's difficult to say that you must be with somebody completely opposite than you are i got married in may it takes work you know that for those of you that are married and by the way if you're young please get married very early and reject hookup culture let me just tell you that get young seriously i say this to somebody i get a golf clap when i say that it's the church should be enthusiastically apart but it's actually very revealing the church
doesn't applaud that because we've done a very bad job raising our children we tell them i'll go pursue your career and get married later what awful advice it's unbelievably dreadful we got to change that as the church i i tell you as a rule when i say that at church i get golf claps it's amazing it's like you don't want young people to get married early i i don't i really maybe maybe there's something i'm missing okay third thing what is true we know this the truth will set you free you only know that a line is crooked when you have a straight line to compare it to i'm going to say something that you're not allowed to say in modern america but i really don't care which is if you do not believe in god right and wrong is merely an opinion if you do not believe in an absolute transcendent creator right and wrong is merely an opinion when in genesis 1 1 it's one of my favorite verses of the entire bible because it says so much and it frames the entire biblical text and our existence from
that point forward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you're like okay yeah what's the big deal there it's a big deal it tells you these two things number one there is a god and you are not him that's a lot i could i could spend the rest of my time up here going into the significance of that by the way i won't but that's a really big deal that there's something greater than you worthy of worship and understanding and the beginning of wonder which is the beginning of philosophy that's a pretty awesome thing and honestly it should be liberating for those of you that think you have to figure it out yourself that in the beginning before you by the way you were not there at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also kind of comes to this idea of creation that god spoke it into existence that's a god worthy of worship it's a god worthy of trying to understand it's a god worthy of trying to grow closer to how do we do that through jesus christ when god hi
mself came to save us from our broken nature and so what is true well it's very interesting because when i visit college campuses i have to be lectured by students all the time because i take questions i allow people who disagree to come to the front of the line maybe you've seen some of our videos maybe you haven't encourage you to check them out they can be mildly entertaining at times um where one of my favorites is one of the students said charlie there is no such thing as absolute truth i say well do you believe that absolutely because maybe it's not true maybe there is absolute truth and you didn't know that and you're actually making an absolute truth statement which is we as christians must understand the divide in the country comes down to this it comes down to these things what is objectively true now thankfully we don't have to overthink this because god gave us the word of god to be able to understand this but what is true we know in physics force equals mass times accelera
tion we know an object at rest will stay at rest and we know that an equal and opposite reaction that if you have if you act on an object there will be equal and opposite reaction those are the three laws of newtonian physics we know those things are true so we know at some point the world is willing to accept some form of objective truth and reality we know that we know that if you get in a car you you admit that there's some laws of nature in nature as god as the founding fathers said but the question that unsettles most people the reason why so many people are unhappy and christians should never be unhappy by the way i believe unhappiness is a sin i really do i could talk about that at great length but if you are born new as a christian and you still walk now you might be temporarily displeased about something but having a state of unhappiness when you're born new in the in thanks to jesus christ no that that is active defiance against the goodness and the gift that that jesus and g
od have given you let's be very careful about to think about that which is people say i'm so unhappy really that's you get to live forever like that's a big deal yeah be a little bit more cheerful about that and so minorly and we have to be a better job of that as christians by the way i think that if i could submit some kind of recommendation improvements for the christian body let's just be a happier people i mean okay the world's falling apart great would you rather live in a boring time like i mean fine whatever there's a lot to do so and be happy while doing it but so the but here's the thing is that the unsettled nature of most people that are not christians which i think is the beginning of self-pity and unhappy is that people don't know what happens when they're going to die and human psychology tells us this this is the primary driver and motivator which is why people want to try to build the biggest house imaginable and collect the most amount of stuff which is they think tha
t next endorphin kick is going to give them some sort of connection to the divine we know that's not true obviously and deep down they all know at some time at some point the clock's going to run out they know that now we as christians know that and we're kind of excited that we get to enter in to the heavenly domain we get to go to eternity we know that that so for us it's like what are you gonna threaten me with heaven like this is like the biggest and if that makes you an easy hearing maybe you don't believe it and that's okay because that's a big thing to believe by the way it's a big thing to believe that there is an invisible gift waiting for you but it takes faith and you can use a lot of reason to get close to that we could talk about apologetics we talk about that but it absolutely does take faith what is true it's not even that people believe that this book is not true is that the new predominant viewpoint is many people believe that nothing is true that's even worse i'm okay
with agnostics no problem agnostics come from a greek word agnosis without knowledge atheists are who bother me atheists are people that see the wonder and the brilliance of the planet around them the complexity of the human soul and make proclaim in with religious fervor there is no god now a couple things about atheists i deal with them a lot always try with cheerfulness and and whimsum because they need it honestly we try to save as many atheists as possible and again let me be very clear agnostics no problem agnostic people that are just searching but people that say i have figured it out there's nothing like really you've you've gone into every corner of the planet in the universe and now you proclaim there's absolute there's a belief in nothing and i always find it kind of weird that people proclaim themselves as atheists it's like i'm going to make my world view about something that doesn't it's like saying i'm a santa claus or something right like i'm my view is a against a be
ing without like i am without theism i'm without god it's always kind of strange to me and so first of all without god there would be no atheist you could spread the word to your atheist friends drive some nuts when they say that when you say that um but it's even beyond atheism so atheism is in itself i think a problem a big problem because i believe the more secular America has become the less free we have become let me say that again the more secular we have become and the more hostile towards christianity the less free America has become that as America becomes less religious and America becomes less obedient to the scriptures and to jesus and god we start to see things start to fall apart that man does not know how to exist in a state of freedom without a relationship with his or her creator and so when when we ask ourselves atheism is bad enough in itself but it's even worse than that it's this question of and it's it's it's like with evangelistic zeal it is getting into the hear
ts of young people in the minds of young people and we must be very vigilant about this as christians which is what is the point of existence you see very quickly a student a young person will say well what's the point since there's no god which is what they teach at most colleges since there's not why why even continue and this is why people get into drugs and they get into alcohol because why not i might as well make myself feel good right might as well pursue pleasure where we as christians know that there is a beautiful and wondrous and true existence beyond just feeling good you know after doing something and actually we believe that those things can actually harm your existence and harm your spiritual development that some of the least free people in the world are people that do whatever they want to do whenever they want to do it however they want to do it but that's not a form of freedom that can actually be the opposite of that it can actually be someone who is beholden to tho
se certain substances and so when we ask ourselves what is true we must be understanding that the divide in the country is the other side is unwilling to say that there's a transcendent order and the transcendent order all of us are in we are all made in the image of god and the promise of the united states constitution is one of human equality is that you're all made in the image of god you're all the same sort of thing we are humans we are not cats we're not dogs we're not dolphins we are the speaking beings now aristotle said we are the speaking beings meaning that we have the gift of rational and reasonable and logical speech and so i could bring up a dog i could bring up a cat and they will not be able to do what an 18 month old does speak they can make noises they can differentiate pleasure from pain they can seek food if necessary but they're not able to speak now what is the significance of speech speech is how we organize a wildly confusing world and speech also requires memor
y memory is very important and so if i teach a three-year-old this is what a chair looks like do you know what's so amazing next time they walk into the room they'll say that's a chair even though they've never seen that type of chair before they organize it into a type of thing say that's a ball that's a pig that's a cow all of a sudden because god gave us the gift of logical speech what is once confusing can get a little bit more orderly and then you go back to genesis 1 and john 1. how did god create the earth with a wand he spoke it into existence think about that we're made in the image of god so when we speak we are doing what god did when he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when he created when he created man when he created the animals when and it says in john 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god and the word was with god that word is actually logos in the greek which means logical and reasonable speech we are the speaking beings that's who we are as human bein
gs and so when you say what is true what is true is that all human beings that means all things that are human all things that can reason that have logical speech are deserving of rights those people have been given those rights to them by god then finally who is in charge this is this is the most important question well who's in charge the ultimate person in charge is god we must continue to say that that when you look at this transcendent order the person on top of the hierarchy is someone that you cannot see but you can experience you can get divine revelation and healing from but also it requires something that is so missing and in myself included sometimes but it's very important which is humility we have built a country that is prideful not humble it takes a lot to say you know what maybe we're not going to be able to understand every single corner of the universe and the planet through a microscope maybe the bible has more wisdom than anthony fauci who's in charge now from a gov
ernmental standpoint the people are in charge and it says very clearly in the united states constitution there are seven promises in the preamble to the constitution that we do ordain these truths ordain the blessings of liberty i should say that's a that's a religious term ordained ordination is when you bring a pastor into a community of a church and so you ask yourself the question who's in charge should it be as should it be a group of unelected experts or bureaucrats that we don't know should it be a bunch of harvard scientists or should it be the people now it only works that it can be the people if as james madison said so beautifully he said the constitution might have been john adams actually the constitution was written wholly for a moral and religious people it's wholly inadequate for the people of any other i think it was john adams who said that and so here's a provocative question for you here today which the bible tells us very clear which is do people want to be free no
w some people say yeah sure of course yeah of course we want to be free some well what does the bible say so god's chosen people at the beginning of exodus were in slavery and in captivity and they were being abused so moses comes up he starts to challenge the pharaoh challenge the czar challenge the king you can replace it with anything you want same sort of behavioral pattern all throughout time but it was a pharaoh at the time and pharaoh says uh yeah we're going to double the brick output like who's this moses guy he's terrible it's like he's making us work harder but moses being a messenger for god was able to obviously deliver god's chosen people out of egypt and into the desert now every child in sunday school is taught that story but what they're not taught is what i think the most revealing part of the entire story which is when they're in the desert in the wilderness and some time passes by now mind you they needed and wanted for nothing the scriptures told us god blew quail
off course and sent manna from heaven they were not hungry they were just a little bit cantankerous that's your word for the day so out of nowhere they're no longer in captivity they're no longer in slavery and they kind of say why are we here like who's this moses guy why did he get us out of egypt again and i kid you not it says quote at least in egypt we were able to eat meat they desired slavery where they could eat better than freedom where they wouldn't eat it as nicely freedom and liberty is not an instinct it is a value it is not something that left to our own devices absent jesus christ and the teachings of the bible we naturally resort to it is not safety and security is an instinct that is something that is written into our natural code i'll prove it to you what happens as soon as adam and eve rebel from god do they continue to walk around without clothes and they're proud of it or are they ashamed and they hide from god where god has to say hey are you there where are you g
od of course playing somewhat of a humorous game he knows where they are they're hiding and he says no no we can't come out because we're naked and he says well who told you that you were not wearing clothes because of course they ate from the tree that allowed them the awareness of good and evil their natural instinct in the broken nature was not to be try to be free and live so confidently no they resorted to a place of shame and security and trying to be safe so that is a struggle isn't it that absent the word of god which thanks to jesus christ sets us free do human beings want to live in that place and here's the question and we all know this freedom is what america was founded on freedom's really hard it's tempting to say we want to get rid of freedom to be taken care of all of us go through that deep down there is this unspoken psychological instinct that says i would rather just have things provided for me do i have to go to work today can't you just send me a stimulus check co
me on self-pity is the beginning of satan running your life all of us have a pity party that we can do today we get to bring it all up all of us friends that are sick things we're dealing with spiritual battles jobs that are being lost injustices that are happening to you being fired because you don't want to take a vaccine whatever it might be i could bring you up one by one all different types of things but as soon as that happens satan will use that as a way to try to say hey then why don't you just go get drunk tonight come on you deserve it come on like come on why don't you just go to this website you don't need to be faithful to your wife come on all these bad things are happening to you self-pity and the beginning of that is a gateway to sin and that broken nature it's the same thing when it comes to the lack of liberty and i say this to audiences the fact that America has been able to remain as free as we are which is increasingly less free is remarkable to me it really is i t
hought this project would have folded a long time ago because we really are fighting against human nature which is why the founding fathers said hey this thing's only going to work if you have a moral and religious people that's kind of a pretty that's like a fire alarm for the church isn't it well where do we get morality and religion from we get it from the cdc hope not we get it from the church that's got to be an active and courageous church willing to say this is right and this is wrong willing to tell their congregation that this is what the bible says i'll give you a great example willing to say god created man and god created woman that's it willing to say that and some people say well there's a natural urge to want to be free in some of these totalitarian governments i want you to study russia after the soviet union fell i want you to talk to people they did not know what to do many of them actually yearned to be back under the control of the commissar the select few the young
er the ambitious they heard the whisper and the promise of freedom and they were able to make something of themselves i was so struck by this young um this young dissident from north korea yemeni park who's phenomenal and it was one of the most amazing hours i've ever listened to in my life where she grew up in the most totalitarian government that we know today and she said it was so powerful she said i had to take a nap for two hours after i thought for five minutes because i had never thought before everything i did someone told me to do wake up get dressed go to work dig dig the hole eat go home that's it but as soon as i started to sit down and think about what am i going to do today what am i going to wear there was no wardrobe choosing in north korea you were you're told all of a sudden it was it was like mentally fatiguing for her she had to build up the muscle of actually thinking and when she was interviewed by dennis prager and we're going to have her on our podcast too he s
aid well did you ever want to be free you know what she said she said i'd never heard the word yeah that's that's how people are in north korea that's not an instinct if it was an instinct it'd be like eating she never had to think about eating and then she tells a story of one day when a dangerous predator came into the village without thinking she knew where to hide and she knew how to avoid that predator safety is an instinct but she never had the instinct to flee never had that why did she why did she fully you might say they ran out of food and eventually she had to cross the river into china and try to go pursue freedom this is a very this is a dip this is a thing the church does not always talk about i'm telling you right now if we do not talk about what true liberty is which let me be very clear it's not doing whatever you want to do whenever you want to do it that is not liberty okay liberty is doing what you ought to do it's the pursuit of virtue it's doing the right thing no
w you might say well charlie how do you know it's the right thing i'm glad you asked how much time you got let's start with god's gifts to us all you might say what are god's gifts to us all well this is this is why one of the reasons why i believe the bible is divinely inspired is because how negatively it frames the jews seriously no one that would write this would they would only write this if it was true it makes the hebrews look like the worst people ever they're rebelling against god they're like worshiping golden calves like no way it's like this is this only if it was true would you actually write this and so it's like at every moment they're messing it up david is getting like generals killed to go cheat on his wife it's like wow um that's not how we should live um but it's actually very resonant with us because it feels like our daily lives which is a promise from god we get up and go to work and by lunch we're already sinning we're like lord i need forgiveness it's kind of l
ike a kind of resident if it was like these perfect people and they never messed up they'd be like yeah there's no way this is true but the fact that they're always messing up it's like you know what actually this might be divinely inspired and so the ten gifts from god of course the decalogue which are actually the ten statements from god which is the ten commandments now one one of the most amazing things about the law in the old testament is that the law came before the king only civilization ever in the history of the planet where the law pre-existed the king so you have hammer rabbi's code you have kind of confusion codes the difference is that you had somebody in charge who wrote down every way that you want to live the difference in the old testament and in the christian belief is that god gave the law and then a king came into place what does that mean means the law is superior to the king especially where you say where the law came from which is god now one of the ways that an
d i tell students this all the time which is they say charlie how do i live a better life how do i live free just focus on living the ten commandments there's obviously more than that but the ten commandments i i'm sure we don't have i hope we don't be murderers here today that's not a big i don't know whatever um jesus's grace be upon you um and so but there's definitely some parts of the ten commandments we don't take as seriously as that one right that one that one's a high threshold like how about keeping the sabbath as soon as i started to keep the sabbath back in july turn my phone off no one can contact me the lord has blessed me infinitely i see things more clearly i'm able to kind of come yesterday was my shabbos from friday night to saturday night and jesus did question some of the religious zeal behind it and the kind of sanctimonious part of it never does it say that we as christians should dishonor the day of rest that is not true some christians say oh that we shouldn't t
ake it seriously that is not correct at all in fact i believe that if god rested after the creation of the planet then i think we can take one day and dedicate that day to god and it's hard it's like i got a lot of stuff to do i got a lot of deals going i get it okay trust me got a lot of things going on take that one day how about honoring your mother and father it is the only commandment with a promise in it honor your mother and father so you might live long of which in the land i've sent you depending on the translation that you are reading you do that you will live you will live blessed lives and it's hard it's hard especially for students to do this because you want to believe that your teachers are smarter than your parents you want to believe that they don't have the best interest i'm going to rebel against them let me be very clear one of the reasons why america is in the place that it's in is because the state has intentionally oblit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when the when the union between a parent and a child goes away the country falls apart that's why the promise is there in the ten commandments that you might live long in the land i sent you in we're not going to live long if we keep on destroying parental children relationships the country will fall apart it's very simple okay a lot more i wanted to get to but you guys can come to the last service because all these are different by the way i have all these different things that we can get into okay um by the way the third service will all be about education if that interests you uh and why that's so important what does the bible tell you about education and what we can do about it and why we need to have a no excuse policy with education um let me just talk about one thing here okay let me talk about why the founding fathers i love the founding fathers i think they're phenomenal and i think they're worthy of appreciation i think we should have gratitude towards them let me j
ust say this one thing there's another divide in america which is the people that are thankful and the people that are unthankful a thankful nation lives long and is strong an unthankful nation tends to tear itself apart and gratitude is the fruit that you eat that makes everything else taste sweet gratitude is incredibly important now when you're thankful for something all of a sudden people say well who are you thankful to we could say god this is why gratitude is not a secular value this is why the secular are never thankful it's because they don't believe in god well who are you thankful for who are you thankful to i had this debate against a left-wing podcaster where i thought i believed that education the goal of education should be trying to instill gratitude in a generation to be thankful the sacrifices before that and the blessings given to by god you would have thought i would have said the you know the the point of education is to create ax murderers or something like he nev
er heard of this before so what are you talking about gratitude it's like we got work to do we got things to change we got progress to make see the divide all of a sudden you're in two different parts of the spectrum if you're not thankful then just change everything obviously where i say no no no not only should we be slow ourselves down we live in the greatest nation ever to exist in the history of the world we we we have we have a gift given to us and we should understand where it came from and the complexities of it and the separation of powers and consent to the government and the independent judiciary and all these different components of it and so as i say i'm a big fan of the founding fathers one thing that i just found to be so interesting is that first of all john adams himself spoke hebrew uh which just to go the biblical literacy of the founding fathers and this is how i know the founding fathers knew their bible they put a verse from leviticus on the liberty bell okay not
psalms not proverbs not john leviticus okay and it was like deep into leviticus like leviticus 25 which is proclaimed liberty in the land like these guys they knew their bible okay that's what they put on the liberty bell and that's why they understood that if we as the church stop being the church and start being some sort of kind of corporate organization that does budgets baptisms and builds bigger buildings and that's it then all of a sudden the country starts falling apart and that's something to dwell on and pray about is it was like what is the right balance well the balance should always be the church should proclaim moral truth regardless of the cost that will come after the church from the world no matter what say what the word of god says says when it says in life life begins i knew you before you were in the womb very very clear you should proclaim that from from the the from the scriptures and also from the pulpit but also we must understand that the church is the exceptio
n and has created the world around us it is no mistake that as church rates go down in america which they are church rates are going down so god bless you guys for being here today it's a big deal that all of a sudden moral chaos goes up it's that simple and so what is the church supposed to do about it here's the way i equate it is that the church has always been in a position to catch america when it's fallen that the church founded this country did you know that the bible was more cited than any other piece of literature in the founding of the country the founding fathers in their private journals so well in exodus it says this in deuteronomy it says this in leviticus it says this and john it says this that they founded a country trying to strive on the promise of the bible which is to set the captives free they understood human nature too they knew human beings did not want to be free that's why they said this system is only for people that are religious and moral you get rid of re
ligions and morals you live in a totalitarian tyranny it's all going to fall apart and so what i want to try to challenge us to do today and we'll continue this in the next service which is that the church should be talking about praising our leaders when they do well preaching to them when they do wrong participating in our government and then finally praying for our leaders by name those are the four p's right which is praise praise preach participate and pray those are the four things that i want to encourage us to try to do we'll get into that in the next service in particular but i also want to say this though that it's tempting for certain churches and christians to do the following we know how this all works out the house is on fire jesus is coming soon we know the truth i want nothing to do with this this is all dirty this is all messy this is terrible i'm here to tell you right now as it says in jeremiah 27 29 7 the lord spoke this is god talking at the end of jeremiah demand
that means badras in the word hebrew the welfare the shalom of the nation i have put you in because your welfare is tied to the nation's welfare i want to ask a very d a very simple question does the church continue to prosper and grow and have the freedoms we enjoy if totalitarianism and tyranny sets in of course not we know that's true in north korea you think the church is growing quickly there is no church they don't even know the word freedom it's satan's playground there now it might be for some people they say well charlie you know that's just not for me that's fine i'm not asking it to be free i'm just asking to be aware and do those four things right those are the four things is the basic elements praise preach praise preach participate and pray i'm going to be very clear my my job my day-to-day job is not the most important thing you can do it's not it's the second most important thing you can do so the most important thing you could do is to win souls for christ bring people
to jesus right that's the most important thing you can do so you might say charlie what's the second most important thing so my life is focused on number two i want to make sure you could do the first thing that's my life's work i want to make sure that churches can stay open against government mandates i want to lock them down i want to make sure that people are not forced to take medicine against their religious conscience i want to make sure that people are not forced to fund things against their deeply held beliefs i want to make sure that we live in a society that has some moral centeredness and truth both are super important so my job is focus on number two and my my prayer is that more people in the church say man we gotta start focusing on number two too because without number two we can't do number one i'm not saying it's more important i will never ever say that but i'm saying at times they're tied together and we know that from history we know that from the kind of where th
e world is today so let me kind of close with this and then um please come to the third service which will be totally unique does anyone wear the first service any first service people this was different wasn't it i i was good on my promise i told you it was okay um i never got to the physical bible thing which is okay get rid of the bible app everybody okay you need satan tries to corrupt your bible readings okay don't write don't read on an iphone or an ipad where satan can interrupt it get something that's dedicated strictly and solely for your relationship with god and it allows people around you to hold you accountable they're like okay you're reading the bible right now because when i'm when i'm on my phone reading the bible my wife's like are you really reading the bible i'm getting there right i know for me that there's a comfort and a peace that when i open up the word of god i'm reading the same way that my ancestors read i have the same sort of weight and feel the book every
time i pick up this is my sword against satan this is a comfort for me and i know and i smile because i i put my phone away i just like okay put this away that absent you know a deer flying through the window or something weird right i don't think that even happens like whatever it's got other problems of that's happening no one's get in the way of this where i know that if i'm reading on this i got dings and bells and whistles i just this is an anxiety machine like get it away from me right like i i want to get to a place of comfort it says in the word of god the word of the lord is a place of solitude that he he brings you to places of comfort so i encourage i say that half jokingly i get the angriest emails about this by the way charlie i'm a great christian and i use the bible app how dare you that's not my point okay i'm just trying to bless you okay maybe it's not for you and you want to keep on looking at a screen while you read the bible i think that's weird but like whatever
just consider it okay um people ask charlie how can we help you thank you for uh supporting us at turning point usa and what we're doing on high school and college campuses and it's tough work it's tough to go to college campuses it's not easy it really is kind of the den of lions a lot of times another way if if what i said interested you and you're like man i want to get a new news source i want to care about this we're doing two podcasts a day every single day in addition to three hours of radio giving 330 speeches a year all from a biblical world view and so if that interests you you guys can subscribe to our podcast on all of your phones it's charlie kirk show podcast it actually really blesses us so i would ask you to please consider doing it because we're under attack from all these big big tech sensors trying to restrict us super simple you open your podcast app charlie kirk show if you don't know how to do that i saw an eight-year-old around here somewhere that can easily walk
you through how to subscribe to a podcast and our wonderful turning point usa leaders raise your hands they can help you through how to subscribe so so let me let me close with this it's a pastor's close so it's a multiple rounds of closing which is if you don't have your life right with christ i encourage you to do this the gospel in four words as jesus took my place three words him for me two words substitutionary atonement one word grace all of us need that this is what human equality means there's no special passes there's no exemptions we all need jesus to be able to get into eternal life there will be a time when we are judged when everything we did wrong is going to be listed out that's going to be a long sentencing hearing for me very long and thankfully i know at that very moment i've been given grace that instead of going to damnation i have someone that says no no i know him he can go into life everlasting that's a beautiful gift and so we must always put that first everybo
dy and so i'm going to continue focusing my life's work on the second most important thing so that all of you in this church can keep on doing the ultimate thing and we could do it in harmony and do it together if the church does not rise up everybody things will continue to fall follow fall apart and get into chaos the church is the hope of the world the moral beacon the place of clarity for a broken world let's lean into it together god bless you guys thank you so much well this book will keep you from sin the single keeper from this book that's really important the bible especially in these last days as he said we live in a very critical time all these liberals are trying to close on the churches when you speak truth that's what happens you know charlie's been speaking all over the country and just incredible that people hate him but we love him that's the whole thing you know the bible the word of god being given and the bible says that you know when god has worshipped his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and we need more people to worship the lord in spirit and in truth but at the same time like he said our telephones our little ipads man we got to get rid of this thing spend time in the word of god get a real bible one that you can have and you can handle the word of god i think that's important let's all stand i've been sick so forgive me father we thank you so much for your grace your love and mercy we pray father for the next service we thank you so much for this service lord lord whatever has been said here today lord god let us fall in hearts that are going to be changed lord lord we pray for all his speaking engagements to give him the strength the power to speak and the people would have an ear to hear what the holy spirit says lord so lord we thank you once again for this time you given to us in jesus name we pray and everyone said amen may the lord bless you may he keep you may he watch over you we'll sing one more song

https://www.youtube.com/watch?v=WbhliZR_T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