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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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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rd sitting on a tree is never afraid of the branch breaking, because its trust is not on the branch but on its own wings
― Charlie Wardle, Understanding & Building Confidence
나무에 앉은 새는 나뭇가지가 부러질까 하는 걱정 따위는 하지 않는다. 새가 믿는 것은 나뭇가지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이기 때문이다
https://www.goodreads.com/author/quotes/7946971.Charlie_War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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