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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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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ry to keep two things in mind in a world that's this vulnerable

to chance and accident.

 

One is highlighting this book's premise—to base predictions on how people behave rather than on specific events.

 

Every event creates its own offspring, which impact the world in their own special ways. It makes prediction exceedingly hard. The absurdity of past connections should humble your confidence in pre- dicting future ones.

 

The other thing to keep in mind is to have a wider imagination. No matter what the world looks like today, and what seems obvious today, everything can change tomorrow because of some tiny acci- dent no one's thinking about.

 

Events, like money, compound. And the central feature of compounding is that it's never intuitive how big something can grow from a small beginning.

 

ㅡSame as Ever : A Guide to What Never Changesㅡp.15

ㅡMorgan Housel

 

나는 운과 우연에 이토록 취약한 세상에서 두 가지를 늘 염두에 두려고 노력한다.

 

하나는 이 책의 전제이기도 한데 즉 특정 사건보다는 사람들의 행동 방식을 기반으로 예측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모든 이벤트는 고유한 방식으로 세상에 영향을 미쳐 저마다 독특한 결과를 낳는다. 이는 예측을 극도로 어렵게 만든다. 사건들은 불합리하게 연결되기 때문에 미래를 자신있게 예측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한다.

 

또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더 넓은 상상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 세상이 어떤 모습이든, 오늘 분명해 보이는 것이 내일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작은 사고로 인해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다.

 

사건도 돈과 마찬가지로 복리 효과를 낸다. 복리 효과의 가장 큰 특징은 작은 시작에서 얼마나 크게 성장할 수 있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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