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역사학자 들에게 불황을 예측한 사람의 이름을 알려 달라고 요청했지만 아무도 없었다.

In an interview years ago I asked Robert Shiller, who won the Nobel Prize for his work on bubbles, about the inevitability of the Great Depression. He responded:

Well, nobody forecasted that. Zero. Nobody. Now there were, of course, some guys who were saying the stock market is overpriced. But if you look at what they said, did that mean a depression is coming? A decade-long depression? No one said that.

I have asked economic historians to give me the name of someone who predicted the depression, and it comes up zero.

 

ㅡSame as Ever : A Guide to What Never Changes. p.18

ㅡMorgan Housel

 

몇 년 전 인터뷰에서 저는 버블 연구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로버트 실러에게 대공황의 불가피성에 대해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죠. 아무도. 물론 주식 시장이 고가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한 말을 보면 불황이 온다는 뜻이었나요? 10년 동안의 불황? 아무도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경제 역사학자들에게 불황을 예측한 사람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