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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령관’ 정은경

 

정 전 청장이 재직하던 2017~2022년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는 배우자 명의로 손소독제(손세정제) 원료인 에틸알코올 생산 업체 창해에탄올 주식 약 5000주를 보유 중인 사실이 포함돼 있었다. 2022년 10월 언론 보도로 알려지면서 비판을 받았으나, 당시 배우자가 보유한 코로나 관련 종목은 그 외에도 더 있었던 것으로 이번 인사검증에서 드러났다. 또 정 전 청장이 최근 대통령실에 제출한 재산 관련 자료에도 일부를 누락하거나 실제 수령액보다 적게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86765?sid=105&lfrom=facebook&fbclid=IwY2xjawLDVlFleHRuA2FlbQIxMQBicmlkETFSNndwb0pSWUd6NmVPT2NMAR5OkGhNuW4hUR4aM7c52AHsWxpCgiiFGt14Ar3iJVFouba4digskeMSykz5HA_aem_jmVgZSJSSSfBQaxMVDIV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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