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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dreads.com/author/quotes/13113.Jeremy_Rifkin

 

https://www.goodreads.com/work/quotes/16026240-the-third-industrial-revolution-how-lateral-power-is-transforming-energ

 

https://quotefancy.com/jeremy-rifkin-quotes

 

https://www.azquotes.com/author/12352-Jeremy_Rifkin

 

https://www.brainyquote.com/authors/jeremy-rifkin-quotes

 

1. "The Third Industrial Revolution is unfolding."​

​번역:​ 제3차 산업혁명이 펼쳐지고 있다.
​문법:​ 현재진행형(be + -ing) → 현재 진행 중인 변화 강조.
​통찰력:​ 기술 융합(재생에너지 + IoT + 3D 프린팅)이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꾼다는 예측.


​2. "The era of fossil fuels is ending."​

​번역:​ 화석연료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문법:​ 현재완료진행형(has been ending) → 오랜 시간에 걸친 변화 표현.
​통찰력:​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는 주장.


​3. "Collaborative Commons will replace capitalism."​

​번역:​ 공유 경제가 자본주의를 대체할 것이다.
​문법:​ 미래시제(will) + 명사화 → 명확한 예측 강조.
​통찰력:​ 소유보다 공유, 개인보다 협력이 미래 경제의 핵심 가치.


​4. "The Internet of Things is the nervous system of the Third Industrial Revolution."​

​번역:​ 사물인터넷은 제3차 산업혁명의 신경망이다.
​문법:​ 은유법(nervous system) → 복잡한 개념을 단순화.
​통찰력:​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기술의 통합이 효율성 혁신을 이끈다는 비전.


​5. "Access trumps ownership."​

​번역:​ 접근성이 소유를 이긴다.
​문법:​ 비교급(trumps) → 경쟁 관계를 강조.
​통찰력:​ 공유 경제(예: 우버, 에어비앤비)가 소비 패턴을 변화시킨다는 분석.


​6. "Young people are the first generation to fully grow up with the internet."​

​번역:​ 젊은 세대는 인터넷과 함께 성장한 첫 세대다.
​문법:​ 현재완료(fully grown) → 완료된 경험을 강조.
​통찰력:​ 디지털 네이티브의 사고방식이 사회 구조를 재편한다는 전망.


​7. "Biodiversity loss is a silent crisis."​

​번역:​ 생물다양성 감소는 조용한 위기다.
​문법:​ 명사화(biodiversity loss) → 추상적 개념 구체화.
​통찰력:​ 환경 문제가 점진적이지만 치명적 결과를 초래한다는 경고.


​8. "The zero-marginal-cost society is emerging."​

​번역:​ 한계비용 제로 사회가 등장하고 있다.
​문법:​ 현재진행형(emerging) → 새로운 트렌드의 시작 묘사.
​통찰력:​ 디지털 기술(예: 스트리밍)이 생산 비용을 극도로 낮춘다는 예측.


​9. "We are moving from an age of scarcity to an age of abundance."​

​번역:​ 우리는 결핍의 시대에서 풍요의 시대로 이동 중이다.
​문법:​ 이동 동사(moving) + 비교 구조(scarcity to abundance) → 변화를 시각화.
​통찰력:​ 기술 발전이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낙관론.


​10. "The green economy will create millions of jobs."​

​번역:​ 녹색 경제는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문법:​ 미래시제(will create) + 숫자 강조(millions) → 구체적 결과 제시.
​통찰력:​ 환경 보호가 경제 성장과 공존할 수 있다는 주장.


​11. "Education must adapt to the collaborative age."​

​번역:​ 교육은 협력 시대에 적응해야 한다.
​문법:​ 조동사(must) → 의무 강조.
​통찰력:​ 미래 교육은 경쟁보다 협업 능력을 중시해야 한다는 제언.


​12. "The energy internet will connect millions of small-scale producers."​

​번역:​ 에너지 인터넷은 수백만 소규모 생산자를 연결할 것이다.
​문법:​ 미래수동태(will be connected) → 수혜자 중심 서술.
​통찰력:​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이 중앙 집중식 구조를 대체한다는 전망.


​13. "Biotechnology will redesign life itself."​

​번역:​ 생명공학은 생명 자체를 재설계할 것이다.
​문법:​ 동사원형(redesign) → 직접적 행동 표현.
​통찰력:​ 유전자 편집 기술이 윤리 문제와 혁신을 동시에 야기한다는 분석.


​14. "The sharing economy reduces inequality."​

​번역:​ 공유 경제는 불평등을 줄인다.
​문법:​ 현재시제(reduces) → 일반적 사실 서술.
​통찰력:​ 자원 공유가 사회적 격차 해소에 기여한다는 주장.


​15. "Climate change is the greatest market failure the world has ever seen."​

​번역:​ 기후 변화는 인류가 목격한 가장 큰 시장 실패다.
​문법:​ 최상급(greatest) → 극단적 비교.
​통찰력:​ 자본주의의 한계가 환경 위기를 초래했다는 비판.


​16. "Automation will disrupt traditional employment."​

​번역:​ 자동화는 전통적 고용을 붕괴시킬 것이다.
​문법:​ 미래수동태(will be disrupted) → 피해 강조.
​통찰력:​ 기술 발전이 실업 문제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경고.


​17. "The hydrogen economy is the next industrial revolution."​

​번역:​ 수소 경제는 다음 산업혁명이다.
​문법:​ 서수(next) → 순차적 변화 표현.
​통찰력:​ 수소가 화석연료를 대체할 청정 에너지원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예측.


​18. "Empathy is the new currency of social capital."​

​번역:​ 공감은 새로운 사회적 자본이다.
​문법:​ 은유법(currency) → 추상적 개념을 구체적 사물과 연결.
​통찰력:​ 협력 사회에서 감정적 연결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분석.


​19. "Distributed energy grids are more resilient."​

​번역:​ 분산형 에너지 그리드는 더 탄력적이다.
​문법:​ 비교급(more resilient) → 우수성 강조.
​통찰력:​ 중앙 집중식 시스템보다 지역 기반 에너지가 재난에 강하다는 주장.


​20. "The collaborative age demands new narratives."​

​번역:​ 협력 시대는 새로운 서사를 요구한다.
​문법:​ 명사화(narratives) → 개념을 구체화.
​통찰력:​ 사회 변화에는 새로운 가치와 이야기 구조가 필요하다는 제언.


​영문법과 영어식 사고 패턴 요약​

  1. ​현재진행형/미래시제​: 변화 중인 트렌드를 강조할 때 사용.
    • 예: "is unfolding", "will replace"
  2. ​명사화(Nominalization)​: 추상적 개념을 명사로 변환해 명확성 부여.
    • 예: "biodiversity loss", "collaborative age"
  3. ​비교급/최상급​: 변화의 규모나 중요성을 강조.
    • 예: "trumps", "greatest market failure"
  4. ​은유법​: 복잡한 개념을 익숙한 이미지로 설명.
    • 예: "nervous system", "currency of social capital"
  5. ​수동태​: 결과나 영향을 강조.
    • 예: "will be connected", "is being disrupted"

 

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은 기술 발전과 자동화로 인한 ​"잉여인간(Surplus Human)"​ 문제를 자주 언급하며, 이는 그의 저서 ​《노동의 종말》(The End of Work, 1995)​과 ​《한계비용 제로 사회》(The Zero Marginal Cost Society, 2014)​에서 핵심 주제로 다뤄집니다. 다음은 관련 영어와 한글 번역입니다:


1. ​영어 문장​

"We are creating a new kind of social class, a growing army of disposable workers, who are no longer necessary to the production process."
​한글 번역​
"우리는 생산 과정에서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점차 증가하는 '일회용 노동자'라는 새로운 사회 계층을 만들고 있습니다."


2. ​영어 문장​

"Automation is eliminating jobs at an unprecedented rate, leaving behind a redundant population that no longer has economic value in the traditional sense."
​한글 번역​
"자동화는 전례 없는 속도로 일자리를 없애고 있으며, 전통적인 의미에서 더 이상 경제적 가치를 지니지 못하는 불필요한 인구를 남기고 있습니다."


3. ​영어 문장​

"The Third Industrial Revolution will likely produce a massive bifurcation between those who own the new technologies and those who don’t—creating a surplus population with little to offer the market economy."
​한글 번역​
"제3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기술을 소유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사이에 거대한 격차를 낳을 것이며, 시장 경제에 제공할 것이 거의 없는 잉여 인구를 양산할 것입니다."


4. ​영어 문장​

"In a world where machines can do most of the work, the concept of ‘useless eaters’—people who consume without producing—may become a harsh reality."
​한글 번역​
"기계가 대부분의 일을 할 수 있는 세상에서, '생산 없이 소비만 하는 불필요한 인구'라는 개념이 냉혹한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5. ​영어 문장​

"The zero-marginal-cost society could render billions of workers obsolete, turning them into surplus humans in a hyper-connected, automated world."
​한글 번역​
"한계비용 제로 사회는 수십억 명의 노동자를 쓸모없게 만들며, 고도로 연결된 자동화 세계에서 그들을 잉여인간으로 전락시킬 수 있습니다."


리프킨의 통찰 요약

리프킨은 ​기술 발전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면서 경제적 가치가 없는 "잉여 계층"이 확대될 것을 경고합니다. 이는 단순한 실업 문제를 넘어 ​사회 구조의 근본적 변화​를 요구하며, 공유 경제·기본소득·재교육 시스템 등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촉구합니다. 그의 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욱 현실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은 기술 발전으로 인한 사회적 변화를 논의하며, ​"0.1%의 창의적 인간"​이라는 개념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는 그의 저서 ​《한계비용 제로 사회》(The Zero Marginal Cost Society, 2014)​에서 다루어진 핵심 주제 중 하나입니다. 관련 원문과 번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어 원문​

"In the emerging era of the Internet of Things, Big Data, and the Collaborative Commons, a mere 0.1 percent of the population may be sufficient to sustain the high-value creative and monitoring work required in an increasingly automated world. The other 99.9 percent will either become redundant or be relegated to the growing precariat—a class of people without stable jobs, living precarious lives."


​한글 번역​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협력적 공유경제가 부상하는 시대에, 점점 더 자동화되는 세계에서 요구되는 고부가가치 창조 및 관리 업무를 유지하는 데에는 인구의 단 0.1%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99.9%는 불필요해지거나, 점차 확대되는 프레카리아트(불안정한 삶을 사는 비정규직 계층)로 전락할 것입니다."


​맥락과 통찰​

리프킨은 이 주장을 통해 ​기술 발전이 극소수의 창의적 엘리트​를 필요로 하는 반면, 대다수는 경제적 가치를 상실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제기합니다:

  1. ​극심한 불평등​: 부와 권력이 0.1%의 기술 소유 계층에게 집중.
  2. ​프레카리아트의 확대​: 안정적인 일자리 없이 불안정한 삶을 사는 계층의 증가.
  3. ​새로운 사회 모델 필요​: 기본소득, 재교육 시스템, 공유 경제 등의 대안 모색.

리프킨은 기술 발전이 필연적으로 ​"잉여 인간"​을 양산할 수 있으므로, 사회적 협력과 분배 구조의 혁신이 시급하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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