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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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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ei.org/economics/thomas-sowell-on-the-cruelty-of-minimum-wage-laws/
The video above features the reading of a section of Thomas Sowell’s 1980 book Knowledge and Decisions where the brilliant economist explains some the economic dynamics of minimum wage laws. Here’s a key excerpt starting at about 4:51 in the video:
There is no inherent reason why low-skilled or high-risk employees are any less employable than high-skilled, low-risk employees. Someone who is five times as valuable to an employer is no more or less employable than someone who is one-fifth as valuable, when the pay differences reflect their differences in benefits to the employer.
This is more than a theoretical point. Historically, lower skill levels did not prevent black males from having labor force participation rates higher than that of white males for every US Census from 1890 through 1930. Since then, the general growth of wage-fixing arrangements: minimum wage laws, labor unions, civil service pay scales, etc. has reversed that and made more and more blacks unemployable despite their rising levels of education and skills: absolutely and relative to whites.
And here’s the “money quote”:
In short, no one is employable or unemployable absolutely, but only relative to a given pay scale.
And that highlights the essence of the economic logic that explains why the most vulnerable workers (low-skilled, uneducated, teenagers, etc.) are the group that is most harmed by minimum wage laws — those laws artificially raise the wages of low-skilled workers without increasing their productivity, and therefore significantly reduce their employability relative to higher-skilled workers.
For example, in the study from the team of researchers at the University of Washington on Seattle’s $15 an hour minimum wage, they reported (emphasis added):
Our preferred estimates suggest that the Seattle Minimum Wage Ordinance caused hours worked by low-skilled workers (i.e., those earning under $19 per hour) to fall by 9.4% during the three quarters when the minimum wage was $13 per hour, resulting in a loss of 3.5 million hours worked per calendar quarter. Alternative estimates show the number of low-wage jobs declined by 6.8%, which represents a loss of more than 5,000 jobs.
The work of least-paid workers might be performed more efficiently by more skilled and experienced workers commanding a substantially higher wage.
Bottom Line: Thomas Sowell’s comments illustrate an economic reality that is frequently overlooked: Workers compete against other workers (not employers) to find jobs and get the highest wages. Employers compete against other employers to find the best workers. In other words, low-skilled workers compete against high-skilled workers in the labor market. Low-skilled workers who would be employable at a low wage become unemployable at an artificially higher wage. And that explains the perverse cruelty of minimum wage laws: it inflicts the greatest harm on the very workers it is allegedly designed to help.
Related: See my CD post “What economic lessons can we learn about the $15 minimum wage law from an ‘$8 per pound minimum beef price law’?”
Update: From the Wall Street Journal’s editorial board today “Seattle Workers Pay for the Minimum Wage“:
The real and eternal lesson is that political wage-setting hurts the least skilled and lowest-paid workers, as the evidence in Seattle shows.
토마스 소웰, 최저 임금법의 잔혹성에 대해
마크 J. 페리 AEIdeas 2017년 6월 29일 위 영상은 토마스 소웰의 1980년 저서 "지식과 결정(Knowledge and Decisions)"의 한 부분을 낭독한 것으로, 이 뛰어난 경제학자가 최저 임금법의 경제적 역학 일부를 설명합니다. 영상 4분 51초경부터 시작되는 주요 발췌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낮은 숙련도를 가졌거나 고위험군인 직원이 높은 숙련도를 가졌거나 저위험군인 직원보다 고용 가능성이 낮은 본질적인 이유는 없습니다. 고용주에게 다섯 배 더 가치 있는 사람이, 임금 차이가 고용주에게 제공하는 이점의 차이를 반영할 때, 오분의 일만큼 가치 있는 사람보다 고용 가능성이 더 많거나 적지 않습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지점 이상입니다. 역사적으로, 낮은 숙련도 수준이 1890년부터 1930년까지 모든 미국 인구 조사에서 흑인 남성의 노동력 참여율이 백인 남성보다 높은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그 이후로, 최저 임금법, 노동조합, 공무원 급여 체계 등 임금 고정 방식의 전반적인 증가는 이러한 추세를 역전시켜 점점 더 많은 흑인들이 교육 및 기술 수준이 절대적으로나 백인에 비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업 상태가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다음은 "결정적인 인용문"입니다:
요컨대, 누구도 절대적으로 고용 가능하거나 고용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임금 수준에 상대적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최저 임금법으로 인해 가장 취약한 노동자들(저숙련, 미교육, 청소년 등)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이유를 설명하는 경제적 논리의 핵심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법률은 저숙련 노동자의 생산성을 높이지 않으면서 그들의 임금을 인위적으로 인상하고, 따라서 더 높은 숙련도를 가진 노동자들에 비해 그들의 고용 가능성을 상당히 감소시킵니다.
예를 들어, 워싱턴 대학교 연구팀이 시애틀의 시간당 15달러 최저 임금에 대해 연구한 결과, 다음과 같이 보고했습니다(강조 추가): 저희의 선호 추정치는 시애틀 최저 임금 조례가 최저 임금이 시간당 13달러였던 3분기 동안 저숙련 노동자(즉, 시간당 19달러 미만을 버는 노동자)의 근로 시간을 9.4% 감소시켜, 분기당 350만 시간의 근로 시간 손실을 초래했음을 시사합니다. 대안적 추정치는 저임금 일자리가 6.8% 감소했으며, 이는 5,000개 이상의 일자리 손실을 의미합니다. 가장 낮은 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의 업무는 훨씬 더 높은 임금을 받는 숙련되고 경험 많은 노동자들에 의해 더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습니다.
결론: 토마스 소웰의 논평은 흔히 간과되는 경제적 현실을 보여줍니다: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찾고 가장 높은 임금을 받기 위해 (고용주가 아니라) 다른 노동자들과 경쟁합니다. 고용주들은 최고의 노동자를 찾기 위해 다른 고용주들과 경쟁합니다. 다시 말해, 저숙련 노동자들은 노동 시장에서 고숙련 노동자들과 경쟁합니다. 낮은 임금으로는 고용 가능했던 저숙련 노동자들이 인위적으로 높아진 임금으로는 고용 불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최저 임금법의 역설적인 잔혹성을 설명합니다: 이 법은 돕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주장되는 바로 그 노동자들에게 가장 큰 해를 입힙니다.
관련 자료: 저의 CD 게시물 “시간당 15달러 최저 임금법에 대해 ‘파운드당 8달러 최저 소고기 가격법’으로부터 어떤 경제적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를 참조하십시오. 업데이트: 오늘 월스트리트 저널 편집위원회의 “시애틀 노동자들이 최저 임금을 치른다” 기사에서: 진정하고 영원한 교훈은 시애틀의 증거가 보여주듯이, 정치적인 임금 설정이 가장 숙련되지 않고 가장 낮은 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에게 해를 끼친다는 것입니다.
마크 J. 페리
명예 선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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