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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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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ikoumene.org/resources/documents/guidelines-on-dialogue-with-people-of-living-faiths-and-ideologies
김요셉
1시간 ·
<하나님의 원수 WCC>
WCC는 바아르 선언문(Baar Statement)을 통해 자신들 스스로가 기독교회를 해치는 정체성, 즉 '종교다원주의' 라는 이리떼들의 이빨과 발톱을 완전 드러내었다.
"We find ourselves recognizing a need to move beyond a theology which confines salvation to the explicit personal commitment to Jesus Christ. 우리는 구원을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명백한 인격적 헌신으로만 국한시키는 신학을 넘어서야 할 필요를 느낀다."
"Our recognition of the mystery of salvation in men and women of other religious traditions shapes the concrete attitudes with which we Christians must approach them in interreligious dialogue. 우리는 타 종교 속에 신비한 구원이 있는 것을 인정하며 반드시 타 종교들과의 대화에 임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해 준다."
이와 같이 종교다원주의는 성경 전체를 부정해 버리는 주장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헛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주장이며, 죄인 된 인류가 구원 받을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시켜 버리는 주장이기에 종교다원주의 WCC는 하나님의 원수이다. 기독교회의 원수이고 이 세상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없애 버리는, 이 세상 사람들의 원수이기도 하다. 사탄의 회중이 아니면 결코 펼 수 없는 주장이 종교다원주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