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팩트

2024.08.30

 

인간은 문제를 만드는 인간이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인간이다.

입만 살아있는 남자는 문제를 만드는 남자이고 손과 발이 부지런한 남자는 문제를 해결하는 남자이다.

사치와 허영에 빠진 여자는 문제를 만드는 여자이고 검소하고 절약하는 여자는 문제를 해결하는 여자이다.

문제를 만드는 인간하고 살게 되면 인생이 문제로 가득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하고 살게 되면 웃음이 가득하게 된다

 

2024.08.30

 

인간은 마귀와 천사 가운데서 선택해야 하는 존재이다.

인간이 마귀와 천사 가운데서 선택하지 않으면 자연히 마귀의 종이 된다.

마귀는 자신을 원하지 않는 존재에게도 들어가려 하지만 천사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악한 존재는 자신을 원하지 않는 집에도 들어가려 하지만 선한 존재는 자신을 초청한 집에만 들어가려 하기 때문이다.

ㅡ마태복음 4장10절~11절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20243.08.30

 

뭔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뭔가를 할 수 있다고 떠벌이지 않는다.

자신이 뭔가를 할 수 있다고 떠벌이는 대신 자신이 뭔가를 한 것을 바로 보여주면 되기 때문이다 

 

People who can do something don't brag about it. Instead of bragging about it, they just have to show that they have done it.

 

2024.08.30

 

조선이라는 명칭을 쓰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노예 인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이라는 명칭을 쓰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자유인 인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shorts/23Tve_Ui9qA?app=desktop&fbclid=IwY2xjawE9rvlleHRuA2FlbQIxMQABHVKjNUfVGYkrGRk0nP5jWS9qfSatmvXu-fd5nOAJBAGMApNTHIhhclQ8Wg_aem_SmUOyg0YM-3mU2uoB9sWSg

 

2024.08.31

 

모든 강압적인 설득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 욕을 하고 다른 사람의 글에 악성 댓글을 달며 공개적인 인격 모욕의 패턴으로 진행 된다.

이러한 패턴은 모두 하나의 진실에서 파생되는 현상이다. 이런 행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특정 악마적 이데올로기에 세뇌되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다만 세뇌된 본인들만 이런 사실을 모를 따름이다

 

All coercive persuasion proceeds in the pattern of swearing at strangers, leaving malicious comments on other people's posts, and publicly insulting others.

All of these patterns are phenomena derived from one truth. Those who commit such acts indicate that they have been brainwashed by a certain evil ideology. Only the brainwashed themselves do not know this fact.

 

2027.09.01

 

정치병 걸린 사람들이 바보가 되는 이유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자기 보고 싶은 대로 보며

특정 정치인을 좋아하는 순간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정치인에게 자신의 뇌를 위임해 버리기 때문이다.

자신의 뇌를 특정 정치인에게 위임해버리면 나타나는 결과는 무지성으로 아무 생각없이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이 생각하라는 것을 그대로 따라 생각해버리는 것이다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이 싫어하는 것을 자신도 싫어하고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이 좋아하는 것을 자신도 좋아해버리는 정치적 노예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2027.09.01

 

사람들의 특징은 다른 사람들을 향해서는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면서 자신은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그래야 상대방 모르게 자신에게 전략적 우위가 생기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도덕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비교 우위와 프리미엄을 만들기 위해 극강의 가성비를 만들려하는 것이다.

인간 관계에서 가성비를 만드는 방법은 가볍게 툭툭 말을 던지면서 상대방 손발을 묶고 자신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고 다니는 것이다.

 

2024.09.01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은 스스로 죽을 생각이 전혀 없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생명은 마음대로 죽여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즉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할 때 그 생각을 실제로 실천할 대상에서 자신은 항상 제외해 버리는 것이다.

즉 인간은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자기 스스로를 신적 존재로 생각하고 자기 주변 사람들을 자기가 마음대로 부리고 죽여도 되는 노예로 생각하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58065?sid=102&fbclid=IwY2xjawFASatleHRuA2FlbQIxMQABHVlrxV1D2jjKOBdsdYb1KV9h_L_VBtgaIV_mssOsn92Lulzwtagw4Ug9lw_aem_IFNN_nZIQS7v_OIamcf7dQ

 

2024.09.01

 

인간은 매일 매일 스스로 정한 것을 생산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소비자가 되어 다른 사람의 노예가 된다.
자기 스스로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생각하며 자기 스스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특징은 상대방을 향하여 조롱하고 빈정거리면서 인격 모독성 발언을 하면 자신이 상대방을 억눌러 이겼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지옥으로부터 유래된 악마적 발상이고 이런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사는 곳이 바로 지옥인 것이다.

지옥은 누가 억지로 가라고 등을 떠미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식을 스스로 선택해서 살다가 자신과 같은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과 손잡고 같이 지옥길을 걸으면서 지옥을 향하여 빨려들어가는 것이다.

 

2024.09.01

 

인간들의 특징은 문제와 해결책도 알면서 다른 사람들 눈치보느라고 실행을 못하는 것이다.

제사를 없애면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55987?sid=103

 

2024.09.02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는 것은 기분 나쁘게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는 쉬울 것이라는 망상을 한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은 자신에게 언제나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고 망상을 한다.

인간은 언제나 자신을 다른 사람들보다 위에 존재하는 신과 같은 초월적 존재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나쁜 일에 대해서는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좋은 일에 대해서는 자신이 잘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자신은 초월적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과 자신은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이 두 가지는 서로 모순된 것이지만 이 두 자기 모순된 주제를 자신이 필요할 때마다 휘두르는 무기로 생각한다.

타인의 일에 불필요하게 개입하고 타인과 논쟁하는 것이 무익한 이유는 사람들은 누구나 이 두 가지 모순된 무기를 자기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함부로 휘두르기 때문이다.

 

2024.09.02

 

인간은 어떤 것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면 자진해서 그 환상의 노예가 되려고 한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을 당신의 정신적 노예로 만들려면 당신에 대해 환상을 가지게 만들면 된다.

다른 사람을 당신에 대해 환상을 가지게 만들려면 허황된 이야기 즉 거짓말을 자주 들려주면 된다

그러면서 중간 중간 당신의 거짓말을 들려주는 사람들에게 소소한 이익이나 즐거움을 조금씩 나눠주면 사람들은 사소한 이익과 즐거움에 취해 당신의 거짓말에 대해 진짜로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환상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당신을 정신적 노예로 만들려는 사람이며 조금씩 흘려주는 소소하고 사소한 이익과 즐거움은 당신을 정신적 노예로 만들려는 미끼인 것이다.

 

2024.09.04

 

사람들의 특징은 다른 사람의 자유를 제한하면 내 자유도 제한 당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은 다른 사람들의 자유를 허용해주는 만큼 내 자유도 허용되는 것을 아는 것으로부터 그 인격의 깊이가 생겨나는 것이다

 

2024.09.04

 

인간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스스로 하지 않는 것과 비례하여 그 만큼의 자유가 생겨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지켜볼 때는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다가 다른 사람이 지켜 보지 않을 때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람에게는 부여된 자유도 박탈되는 것이다.

 

죄란 다른 것이 아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는 것이다.

 

죄를 지으면 죄의 종의 된다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게 되면 낙인이 찍혀

그 죄로 인해 그 죄와 비례하여 그 만큼의 자유가 박탈된다는 것이다.

 

영원히 자유롭고 싶은 사람은 죄가 똥보다도 더럽다는 것을 항상 눈앞에 떠 올려야 한다.

 

죄가 똥보다도 더럽다는 것은 똥이 묻으면 씻으면 되지만

한번 죄인으로 낙인이 찍히면 똥처럼 간단하게 씻어지고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죄는 사람을 더럽게 만든다는 것을 항상 눈 앞에 떠올리면 똥을 피하는 것보다 더 죄를 피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죄는 똥보다도 더 사람을 더럽게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순수성은 죄를 짓지 않고 죄를 범하지 않는 것으로뷰터 유지되는 것이다.

한번 더럽혀진 순수성은 그 어떤 것으로도 회복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한번 순수성이 더럽혀지고 나면

그때부터는 더러움에 더욱 더 뒹굴게 되는 길로 접어드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을 아는 것이

자신을 죄로부터 깨끗하게 하는 참된 지식이 되는 것이다.

 

순수함은 자유와 동일한 것이다.

 

순수한 사람에게서는 무한한 자유가 아우라처럼 빛나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죄에 찌든 타락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서 이 순수함을 망가뜨려 죄에 뒹굴도록 강요한다.

그래야 자신들의 노예로 만들 수가 있기 때문이다.

 

죄를 짓는 사람은 죄의 노예가 된다는 것을 항상 눈 앞에 떠올리면

자신을 죄에서 자유롭게 하고 자신의 순수함을 유지하는 것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하고 빛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2024.09.05

 

인간의 특징은 다른 사람에게서 소중한 것을 선물 받고도 당연히 해야 할 감사를 표시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소중한 것을 선물 받고도 감사를 표시하지 않아야 자신의 자존심이 유지된다는 망상을 하기 때문이다.

 

교만함이란 무엇인가? 감사를 표시해야 할 자리에서 감사를 표시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이 소중한 것을 선물한 다른 사람에게 감사를 표시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신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그 만한 선물을 받을 자격이 넘쳐 난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감사를 받으려면 더 많은 선물을 가져와야 하여 이만한 작은 선물로는 자신의 감사를 받을 자격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망하는 길로 달려가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자신이 마땅히 받아야 할 어떤 것보다도 더 자신을 더 높게 평가 하는 사람은 자신을 신과 같은 존재로 생각하는 것이다.

 

신이 아닌 사람이 자신을 신과 같은 존재로 생각하는 것이야 말로

영원히 멸망하는 길로 자신을 밀어 넣는 악을 행하는 것이다.

 

신이 아닌 존재가 자신을 신과 같은 존재로 생각하는 것을 그 어떤 신이 허용해줄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자신을 신과 같은 존재로 망상하는 사람들이 왜 갑자기 망하게 되는 이유가 명확하게 되는 것이다.

 

신이 아닌 존재가 신과 같은 존재로 되는 방법은 유일하다.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자신의 존재가 더 높은 수준으로 되기를 위하여 숨 쉴 때마다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2024.09.04

 

인간이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하고 난 후 느끼는 감정은 두려움과 부끄러움이다.

그러므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판단할 기준은 그 일을 하고 난 후 두려울 것인가, 그 일을 하고 난 후 부끄러울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자유와 영광을 누리면서 살아가는 방법은 하고 나서 두려울 일, 하고 나서 부끄러울 일을 하지 않고 그러한 감정을 일으킬 것들과 무관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2024.09.21

 

인간들의 특징은 다른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따뜻한 마음으로 맞아주기 위해서 24시간 대기 상태로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이런 정신병적 망상은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고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으로부터 비롯된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문제에 관심이 없다. 그런데도 이런 환상적인 인간상을 만들어내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을 도덕으로 얽어매어 내 이익을 위해 무보수로 동원하고 싶기 때문이다. 

따뜻한 인간상이란 실체가 없는 것이다. 무표정하고 자신의 이익밖에 모르는 차가운 인간상이 훨씬 현실에 부합하는 것이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에게 도덕을 강요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내 이익을 위해 봉사하는 노예로 만들려는 목적이 있는 것이다.

 

The characteristic of humans is that they think that others must be on standby 24 hours a day to welcome them with warm hearts. This psychotic delusion comes from the way of thinking that they are the center of the world and that they should be the center of the world.

Basically, people are not interested in other people's problems. However, the reason they create this fantastic human image is because they want to tie other people up with morality and mobilize them for free for their own benefit.

A warm human image is not real. A cold human image that is expressionless and only cares about their own benefit is much more realistic.

Therefore, forcing morality on others is intended to make other people into slaves who serve their own benefit.

 

2024.09.22

 

인격이 가장 훌륭한 사람은 가장 돈이 많은 사람이다. 왜냐하면 돈 이 외에 인격을 평가할 아무 객관적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항상 자기 기준으로 본인이 가장 훌륭한 사람인데 그 기준은 전혀 객관적이지 않은 주관적 기준일 뿐이기 때문이다.

돈이 없는 사람들이 돈이 많은 사람들을 말과 글로 비난하는 이유는 부자를 비난하는 말과 글을 통해 부자를 후려치는 반작용으로 돈이 없어 낮아진 자신의 자존감을 조금이라도 올려보고자 하는 얄팍한 속셈 때문인 것이다.

부자를 비난하는 것은 실명도 까지 못하고 얼굴도 까지 못하는 정신 파탄, 정신 장애 환자 같은 사람들의 자기 위로 행위일 뿐 부자는 그런 사람들의 비난에 전혀 반응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마음의 사이즈가 큰 사람들이기 때문이다.